한국인 2명은 석방 됐지만 “나포된 활동가들, 머리 박고 질질 끌려나가”…이스라엘 조롱 영상 논란

  • 상만하
  • 0
  • 1,83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7

.재산분할소송 ABC방송,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은 21일(현지시각)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장관이 SNS에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는 문구와 함께 활동가들을 조롱하는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활동가들이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일부 활동가들이 이스라엘 병력에 의해 바닥에 끌려가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벤그비르 장관은 게시물에서 히브리어로 “우리는 테러 지지자들을 이렇게 맞이한다”는 뜻의 문구를 남겼습니다. 영상에서는 확성기를 통해 이스라엘 국가가 흘러나오는 가운데 활동가들이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도 확인됐습니다. 유럽연합(EU)의 카야 칼라스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활동가들에 대한 처우는 굴욕적이고 잘못됐다”며 “민주주의 국가의 공직자가 보일 행동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비판했습니다. 호주의 페니 웡 외무장관도 성명을 내고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는 영상”이라며 “호주 정부는 억류된 자국민들의 석방과 인도적 처우를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공개적으로 벤그비르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하마스 지지 세력의 도발적 선단을 막을 권리가 있지만, 벤그비르 장관의 대응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도 이스라엘 정부에 항의했으며, 일부 국가는 자국민 활동가들에 대한 조속한 석방과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필요한 영사 조력과 외교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그 결과, 이스라엘 측이 특별히 한국 국민 2명은 구금시설 거치지 않고 바로 추방했다“고 밝혔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24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9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61
11394 코코메디 제품을 알아보기 전 체크할 기준 김고준 2026-08-19 673
11393 아고다 할인코드 12 2026-08-18 672
11392 서울 포장이사는 동선과 추가 비용 확인이 중요합니다 이서준 2026-08-18 674
11391 평택 포장이사는 신도시와 기존 주거지 조건을 나눠보기 박이사 2026-08-18 632
11390 전주 포장이사 준비할 때 확인할 체크포인트 김이사 2026-08-18 664
11389 마가보감프리미엄을 알아볼 때 비교할 기준 이명숙 2026-08-18 666
11388 개인회생 신청 전 준비해야 할 기본 자료 김주원 2026-08-18 672
11387 BMW 장기렌트는 수입차 유지 부담까지 함께 비교하기 이하랑 2026-08-18 668
11386 모닝 장기렌트는 출퇴근용 차량으로 비교하기 좋습니다 김서진 2026-08-18 757
11385 타스만 장기렌트는 용도에 맞는 조건 비교가 중요 김기철 2026-08-18 638
11384 테슬라 장기렌트 알아볼 때 전기차 유지비까지 함께 보기 윤가영 2026-08-18 688
11383 아고다 할인코드 12 2026-08-18 705
11382 투싼 장기렌트, 월 납입금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 이지은 2026-08-18 674
11381 태아보험 선택 전 가족 예산에 맞춰 보는 방법 김설현 2026-08-18 708
11380 둘째 임신 때도 태아보험을 다시 비교해야 하는 이유 김설원 2026-08-18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