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 혼자림
  • 0
  • 65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재산분할소송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던 도중 마이크가 꺼지자 "저를 다시 시장으로 만들지 않으면 서울시도 엔진이 꺼져버릴 것"이라고 대응했다. 오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시장'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던 도중 마이크가 꺼졌다. 30초가량 연설이 중단되고 다시 마이크가 작동하자, 오 후보는 "방금 전에 마이크가 꺼지니까 답답했지 않은가"라면서 "이번에 오세훈 시장을 다시 만들지 않으면 서울시도 엔진이 꺼진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도움 없으면 한 걸음도 뛰지 못하는, 엄마·아빠 없으면 걸음마도 못하는 알맹이 없는 후보"라면서 "서울시의 엔진이 꺼지는 모습을 보겠는가. 방금 전 마이크가 꺼져 답답했던 것처럼 서울시도 답답해서야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구로구에 대해 "제가 시장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 구로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었다"며 "그런데 제가 오면서 쭉 보니까. 44곳이 재개발·재건축이 시작됐던데, 여러분 모두 알고 있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주택시장은 지옥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며 "6·27과 10·15 대책 때문에 집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모두 힘들어졌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 대통령의 주택 정책은 빵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전셋값 뛰고 월세 오르면 자녀들 학원비 낼 돈이 부족해지고, 시장에 가서 반찬 사려고 해도 3개 사러 왔다가 1개밖에 사지 못한다"며 "주식시장에 돈이 넘쳐난다는데, 구로 시민의 주머니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40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9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9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22
2034 "A양 아닌 이채원입니다" 실명 공개한 광주 여고생 유족, 장윤기 엄벌 탄원 소소데스 2026-06-02 588
2033 결혼 감소 시대, 울산웨딩박람회가 여전히 활력을 띠는 이유 제인 2026-06-02 557
2032 무분별한 호객 행위는 옛말, 대구웨딩박람회가 신뢰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기까지 제인 2026-06-02 563
2031 예산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이는, 광주웨딩박람회 시즌오프 현명한 공략법 제인 2026-06-02 563
2030 봄·여름의 신부를 위한 제언: 대전 웨딩박람회에서 발견한 계절의 색채 제인 2026-06-02 573
2029 인터넷 후기만 믿다가 지친 당신에게, 수원 웨딩박람회가 주는 '실물'의 가치 제인 2026-06-02 570
2028 데드라인 15분 앞두고 단일화···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에 김상욱 뚜비두 2026-06-02 575
2027 1인 가구 증가 시대, 인천웨딩박람회가 독신과 미혼 대신 '예비'에 집중하는 법 제인 2026-06-02 574
2026 스몰웨딩과 커스텀이 대세, 올해 서울웨딩박람회에서 읽은 결혼 문화의 변화 제인 2026-06-02 580
2025 호객 행위에 흔들리지 않는 법: 웨딩박람회에서 소신 있게 계약하는 기준 제인 2026-06-02 589
2024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맘보숭 2026-06-02 579
2023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바라보는 게 좋을까요? 사지원 2026-06-02 584
2022 평택제과제빵학원 시작할 때 정리하면 좋은 학습 방향과 기준 노리치 2026-06-02 596
2021 46번 흉기 휘둘러 아버지 살해한 아랫집…"집에 없을 때도 시끄럽다 했다" 독립가 2026-06-02 604
2020 李대통령 "왜 시장에 밥먹으러 갔냐고? 원래 좋아하니 이해해달라" 마이구미 2026-06-02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