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구로시장 유세 도중 마이크 꺼지자 한 말은

  • 혼자림
  • 0
  • 79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재산분할소송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던 도중 마이크가 꺼지자 "저를 다시 시장으로 만들지 않으면 서울시도 엔진이 꺼져버릴 것"이라고 대응했다. 오 후보는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구로시장' 인근에서 유세차에 올라 연설하던 도중 마이크가 꺼졌다. 30초가량 연설이 중단되고 다시 마이크가 작동하자, 오 후보는 "방금 전에 마이크가 꺼지니까 답답했지 않은가"라면서 "이번에 오세훈 시장을 다시 만들지 않으면 서울시도 엔진이 꺼진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도움 없으면 한 걸음도 뛰지 못하는, 엄마·아빠 없으면 걸음마도 못하는 알맹이 없는 후보"라면서 "서울시의 엔진이 꺼지는 모습을 보겠는가. 방금 전 마이크가 꺼져 답답했던 것처럼 서울시도 답답해서야 되겠나"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구로구에 대해 "제가 시장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 구로는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진도가 나가지 않고 있었다"며 "그런데 제가 오면서 쭉 보니까. 44곳이 재개발·재건축이 시작됐던데, 여러분 모두 알고 있었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주택시장은 지옥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며 "6·27과 10·15 대책 때문에 집이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모두 힘들어졌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 대통령의 주택 정책은 빵점"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전셋값 뛰고 월세 오르면 자녀들 학원비 낼 돈이 부족해지고, 시장에 가서 반찬 사려고 해도 3개 사러 왔다가 1개밖에 사지 못한다"며 "주식시장에 돈이 넘쳐난다는데, 구로 시민의 주머니는 점점 쪼그라들고 있다"고 말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57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3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61
1743 “촬영 중 성폭행 당해” 女출연자 3명 폭로…英 인기 '결혼 리얼리티' 시즌 전체 삭제 네로야 2026-05-31 755
1742 법조계는 이번 논란에 대해 선거철 과열된 진영 논리가 낳은 도덕적 해이와 망언임 갤럭시 2026-05-31 760
1741 "전국 현장 85% 멈출 것…삼전 공장도" 타워크레인노조 일제히 '스톱' 동그세 2026-05-31 758
1740 코코메디 미스터하이, 특징과 선택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31 737
1739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31 752
1738 반도체 피크아웃 땐 대혼란 불가피 대중킴 2026-05-31 733
1737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5-31 759
1736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맘보숭 2026-05-31 765
1735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5-31 769
1734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763
1733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757
1732 "10년간 왼쪽 눈 실명 상태였다" 고백한 앤 해서웨이, 이유는 '조기 백내장' 아처킹 2026-05-31 748
1731 AI시대 전제조건 고민·의지 부족했다...통신 B-학점 큐플레이 2026-05-31 744
1730 테슬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수원 2026-05-31 766
1729 공소기각 확정된 JMS 녹음파일 유출 의혹…피해자 측, 경찰 고발 엔드게임 2026-05-31 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