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라"라고 당부하자
- 원양어선
- 0
- 7
- 0
- 0
- 글주소
- 00:59
.황혼이혼 오 후보는 유세 연설에 앞서 구로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대부분의 상인이 오 후보의 방문을 환영했는데, 특히 20대 청년들의 지지가 눈에 띄었다. 셀카는 물론 오 후보의 책을 가져와 사인을 요청하기도 했다. 오 후보가 시장에 들어서자 한 청년이 다가와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이후에도 20대로 보이는 다른 청년은 오 후보의 자서전을 들고 찾아와 사인을 요청했다. 상인들도 오 후보의 시장 방문을 환영했다. 한 상인은 "여기까지 왔냐"며 악수를 요청했고, 칼국수집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일하던 도중 급하게 오 후보를 불러 세웠다. 오 후보가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상인은 "파이팅"이라고 외치며 응원했다. 시민들의 당부도 이어졌다. 한 남성은 오 후보와 악수하면서 "서울이 잘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라"라고 당부하자, 오 후보는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차 앞에선 두 여성 시민이 오 후보를 반갑게 맞으며 "꼭 당선될 것"이라고 응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