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게임쇼 된 '플레이엑스포'…인파는 몰렸으나 '정체성'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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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후재산분할수도권 최대 게임쇼인 '플레이엑스포 2026'이 수많은 게이머들을 끌어모으며 막을 올렸다. 행사장 곳곳은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붐볐고, 인디·아케이드 게임 부스에는 대기열이 이어졌다. 21일 방문한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게임을 하기 위해 몰려든 게이머들로 북적였다. 이들이 찾은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게임쇼다. 올해 플레이엑스포는 2016년 첫 개최 이후 처음으로 전면 유료화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사전등록은 3000원, 현장등록은 성인 1만원, 초중고생 6000원에 티켓을 판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