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가 중소 및 인디 업체의 참여 기회가 큰 행사로 알려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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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8

.이혼시재산분할 플레이엑스포가 중소 및 인디 업체의 참여 기회가 큰 행사로 알려진 만큼, 고등학교나 대학교 참여가 눈에 띄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에는 학교·기관·아카데미에서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준행 상명대 게임전공 졸업준비위원장은 "싱글 4종, 멀티 6종 등 10종 게임을 출품했다. 서바이벌, 어드벤처, 덱빌딩, 로그라이크 등 장르가 다양하다"면서 "과 학우들을 대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다가 실제 외부 게임 이용자들의 양질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어 "출품 빌드 중 긴 것은 2~3시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기획해 개발한 작품들도 있다"며 "스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중소·인디 게임 출품 비중이 높은 행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인디 부스의 위치 선정과 주최 측 지원은 아쉽게 느껴졌다. 입구와 출구 인근에는 대형 게임사 부스와 PC·콘솔·아케이드 존이 배치된 반면, 인디 게임존은 행사장 가장 안쪽인 푸드트럭존과 메인 무대 주변에 자리 잡았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관람객 동선과 무대 행사 소음이 겹치면서 게임에 집중하기 어려운 환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여기에 대형 퍼블리셔의 지원 없이 인디 게임사들이 자체적으로 부스를 운영하다 보니, 현장 이벤트 구성이나 관람 동선 측면에서도 다소 정돈되지 못한 느낌을 받았다. 작년만 해도 인디게임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와 네오위즈가 참가해 인디게임 지원사격에 나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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