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환영… 골목상권 위기 넘겨”

  • 외톨이
  • 0
  • 55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대구개인회생상담 소상공인연합회가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타결과 파업 철회 결정에 대해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파업 철회 소식은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던 지역 골목상권에 가뭄 끝의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라며 “파국 대신 상생과 대화를 선택한 노사의 결단이 민생 경제 안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1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총파업 가능성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파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연합회는 “삼성전자 평택·화성·용인 캠퍼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상권은 협력업체와 숙박·음식·도소매업 등이 촘촘히 연결된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총파업이 현실화됐다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의 경영난은 물론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치명적인 매출 감소와 연쇄 타격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파업 철회는 단순한 기업 내부 갈등 봉합을 넘어 대기업 노사 문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생의 가치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연합회는 극단적 쟁의행위 중단으로 평택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과 전국 골목상권이 경영 불안을 덜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파업으로 경제를 멈춰 세울 때가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소상공인이 함께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노사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8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8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0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44
1798 이재명 대통령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까를로 2026-05-31 506
1797 경찰 "김수현 '미성년 교제', 사실 아냐…증거도 조작" 플토짱 2026-05-31 503
1796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마시준 2026-05-31 484
1795 태아보험 다이렉트 12 2026-05-31 496
1794 스타벅스 결국 '백기'…다음주 월요일부터 "조건없이 환불" 외이링포 2026-05-31 500
1793 대법 "원청, 하청노조 교섭 의무 없다"…노란봉투법 소급 불가 다올상 2026-05-31 496
1792 진주웨딩박람회, 진주결혼박람회 지역에서 준비하는 결혼 정보 모음 곽시원 2026-05-31 500
1791 "차별화를 위한 굿즈, 협업, 시즌 한정 상품 등 마케팅적 요소를 통해 용지바 2026-05-31 505
1790 좌파 없는 나라서 살고 싶다 최준희도 '스타벅스 인증샷'.. 논란 속 마이웨이 국조투 2026-05-31 501
1789 요즘 사설들 양방 드립 치면서 환전 지연시키는 거 유행이냐? 오라메디 2026-05-31 509
1788 배우 김규리 북촌한옥마을 집 침입, 강도·폭행 40대 남성 붙잡았다 성현박 2026-05-31 504
1787 "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그거같음 2026-05-31 493
1786 “기대에 못 미칠 수 있지만”…최승호 삼전 노조 위원장, 임단협 찬성 호소 갤럭시 2026-05-31 502
1785 청주웨딩박람회, 청주결혼박람회 실속 있게 결혼 준비하는 방법 은현수 2026-05-31 509
1784 더 큰 위협은 노노 갈등이 촉발할 사업 경쟁력 저하다. 외교통상 2026-05-31 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