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삼성전자 노사협상 타결 환영… 골목상권 위기 넘겨”

  • 외톨이
  • 0
  • 82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대구개인회생상담 소상공인연합회가 삼성전자 노사의 협상 타결과 파업 철회 결정에 대해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이번 파업 철회 소식은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던 지역 골목상권에 가뭄 끝의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라며 “파국 대신 상생과 대화를 선택한 노사의 결단이 민생 경제 안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 1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총파업 가능성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려를 전달하며 파업 철회를 촉구한 바 있다. 연합회는 “삼성전자 평택·화성·용인 캠퍼스 등 반도체 산업단지 배후 상권은 협력업체와 숙박·음식·도소매업 등이 촘촘히 연결된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총파업이 현실화됐다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기업의 경영난은 물론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치명적인 매출 감소와 연쇄 타격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파업 철회는 단순한 기업 내부 갈등 봉합을 넘어 대기업 노사 문제가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상생의 가치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연합회는 극단적 쟁의행위 중단으로 평택을 비롯한 경기도 지역과 전국 골목상권이 경영 불안을 덜고 생업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지금은 파업으로 경제를 멈춰 세울 때가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 소상공인이 함께 민생 경제 회복에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우리 사회 전반에 대화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선진적 노사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3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3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6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15
1959 대구결혼박람회, 예식 준비를 효율적으로 시작하는 방법 곽지선 2026-06-02 712
1958 “세계서 가장 위험한 국물”…CNN이 주목한 부산 음식은 사다리 2026-06-02 718
1957 대구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체크리스트로 활용하기 곽지원 2026-06-02 742
1956 광주결혼박람회, 예비부부가 알아두면 좋은 준비 정보 곽지원 2026-06-02 719
1955 광주웨딩박람회, 결혼 준비 전 확인하면 좋은 이유 임채희 2026-06-01 716
1954 "새 황제주 뜬다"…대형주 팔아 실탄 장전하는 월가 큰손들 미역김 2026-06-01 705
1953 “놔줘, 알겠다고”…순경 맨손 제압에 바로 진정한 60대 웨딩포리 2026-06-01 724
1952 철거지원금, 폐업 철거 전 확인해야 할 지원 정보 곽지원 2026-06-01 703
1951 5월28일은 ‘월경의 날’… “정부 공공생리대 전면 확대해야” 아이스맨 2026-06-01 716
1950 철거업체 선택 전 꼭 확인해야 할 기준 곽지워 2026-06-01 692
1949 카카오 노조, 다음 달 파업 예고에…정신아 대표 "송구" 종소세 2026-06-01 702
1948 '절윤' 강조한 오세훈, 캠프 조직본부장은 "12·3은 계몽령" 상담실 2026-06-01 702
1947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했지만…연내 인상 신호탄 중기청 2026-06-01 707
1946 북한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독립가 2026-06-01 700
1945 부산에 뜬 전현직 대통령…"부끄러움 몰라" "불법 선거개입" 호이아나 2026-06-01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