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 아현역
  • 0
  • 37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청주법무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한 것이야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국 시장 투어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과거 대형 참사 당시의 부적절한 처신을 열거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일 것”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강원도 방문 등 향후 일정을 언급하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즉각 역공을 폈다. 그는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하고, 5·18 술파티에 대부업, 불륜 의혹 등 저질 후보들을 내세운 민주당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최근 전국 시장 투어 행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 대통령이 전국 시장 투어 중인데, 어제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을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공무원이 숨졌을 때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먹방’을 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이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을 재차 소환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인 만큼 국민들의 목소리라도 제대로 챙겨 듣길 바란다”며 “괜히 상인들에게 ‘성공의 비용’ 같은 소리를 하거나 컨설팅을 받아보라는 식의 훈계는 금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떡볶이 먹방’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중이던 시기 황교익 요리평론가와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찍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받은 내용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저의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고 사과한 바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09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91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90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860
1596 답례품 제작, 단가보다 중요한 선택 기준 Hot 곽두원 2026-05-29 363
1595 “카카오 결국 멈추나” 본사 포함 공동파업 초읽기 Hot 자리에서 2026-05-29 366
1594 중국,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달러 제재망에 맞서다 Hot 테스형 2026-05-29 363
1593 판촉물, 효과를 높이려면 무엇을 먼저 고민해야 할까요? Hot 곽두원 2026-05-29 360
1592 반쪽·가식·변명·면피…정용진 대국민 사과에도 여론 싸늘 Hot 에이스 2026-05-29 360
1591 법원, ‘남양주 스토킹 살인’ 김훈 기존 폭행·상해 사건 병합 심리 Hot 냉동고 2026-05-29 384
1590 침실 인테리어, 분위기보다 중요한 것은 ‘편안함’입니다 Hot 곽두원 2026-05-29 364
1589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Hot 사카모토 2026-05-29 363
1588 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Hot 외톨이 2026-05-29 355
1587 영화는 저수지 살목지의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힌 뒤 Hot 용지바 2026-05-29 358
1586 주한미군사령관 "중국이 보기에 한국은 아시아 중심의 '비수'" Hot 네로야 2026-05-29 347
1585 구축 리모델링, 비용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 범위’입니다 Hot 마수정 2026-05-29 355
1584 반도체 호황이 만든 초과세수, 이렇게 쓰자... 4가지 원칙 Hot 그거같음 2026-05-29 368
1583 LG 마곡업무센터서 임직원 2명 흉기로 찌른 협력업체 직원 체포 Hot 릴리리 2026-05-29 368
1582 김종인 "탄핵 재평가는 불가…박근혜, 이미 지나간 사람" Hot 리플몬 2026-05-29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