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 아현역
  • 0
  • 40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청주법무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한 것이야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국 시장 투어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과거 대형 참사 당시의 부적절한 처신을 열거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일 것”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강원도 방문 등 향후 일정을 언급하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즉각 역공을 폈다. 그는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하고, 5·18 술파티에 대부업, 불륜 의혹 등 저질 후보들을 내세운 민주당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최근 전국 시장 투어 행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 대통령이 전국 시장 투어 중인데, 어제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을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공무원이 숨졌을 때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먹방’을 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이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을 재차 소환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인 만큼 국민들의 목소리라도 제대로 챙겨 듣길 바란다”며 “괜히 상인들에게 ‘성공의 비용’ 같은 소리를 하거나 컨설팅을 받아보라는 식의 훈계는 금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떡볶이 먹방’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중이던 시기 황교익 요리평론가와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찍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받은 내용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저의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고 사과한 바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1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4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2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80
1656 “끔찍” “경악” “비열”···조롱 일삼는 이스라엘 극우 장관에 전 세계서 십자포화 쏟아져 Hot 원주언 2026-05-30 390
1655 빈집, 양평 너마저 Hot 맨트리컨 2026-05-30 381
1654 판촉물 제작, 브랜드 이미지를 좌우합니다 Hot 곽두원 2026-05-30 369
1653 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Hot 강릉소녀 2026-05-30 375
1652 여름 끝나도 흡혈활동하는 모기…"원인은 도심 빛 공해" Hot 다배움 2026-05-30 361
1651 장기렌트카 가격,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조건 Hot 곽두원 2026-05-30 368
1650 “무리한 안무 강행에 김채원 목 부상” 르세라핌 팬들 ‘근조화환 시위’ Hot 야무치 2026-05-30 357
1649 "자연 접하는 것만으로도 외로움 완화" Hot 브로멘스 2026-05-30 362
1648 장기렌트 가격비교, 왜 여러 조건을 함께 봐야 할까요? Hot 곽두원 2026-05-30 363
1647 "혼자였지만 전혀 쓸쓸하지 않았다"…외로움 줄인 의외의 방법 Hot 원양어선 2026-05-30 354
1646 행안장관 “정부 이벤트에 스벅 상품권 제공 않겠다” Hot 피콜로 2026-05-30 361
1645 장기렌트 비용, 총액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Hot 곽두원 2026-05-30 363
1644 장기렌트카 가격비교, 꼭 필요한 이유 Hot 곽두원 2026-05-29 367
1643 하동 레일바이크서 이번엔 70대 숨졌다…16명 다친 지 보름 만에 또 사고 Hot 그룹보이 2026-05-29 399
1642 신발 말리려 드라이어 켜둔채 5시간 외출…호텔 객실 태울 뻔 Hot 혼자림 2026-05-29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