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 아현역
  • 0
  • 2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청주법무법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개 행보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한 것이야말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짓”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국 시장 투어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과거 대형 참사 당시의 부적절한 처신을 열거했다. 장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 전 대통령님의 건강한 모습에 가슴이 뭉클하다. 많은 국민들도 비슷한 감정일 것”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강원도 방문 등 향후 일정을 언급하며 “건강을 잘 챙기시면서 국민들과 행복한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원색적으로 비난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즉각 역공을 폈다. 그는 “전국 각지에 전과자 후보들을 공천하고, 5·18 술파티에 대부업, 불륜 의혹 등 저질 후보들을 내세운 민주당이 정말로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 아니냐”며 “이 대통령의 재판을 취소하겠다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있느냐”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의 최근 전국 시장 투어 행보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장 대표는 “선거가 많이 급한지 이 대통령이 전국 시장 투어 중인데, 어제 서소문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자갈치시장에서 ‘회 파티’를 벌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지사 시절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터졌을 때도 ‘떡볶이 먹방’을 찍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공무원이 숨졌을 때도 ‘냉부(냉장고를 부탁해) 먹방’을 하지 않았느냐”며 과거 이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을 재차 소환했다. 끝으로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을 향해 “기왕 시작한 시장 투어인 만큼 국민들의 목소리라도 제대로 챙겨 듣길 바란다”며 “괜히 상인들에게 ‘성공의 비용’ 같은 소리를 하거나 컨설팅을 받아보라는 식의 훈계는 금물”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가 언급한 ‘떡볶이 먹방’은 2021년 이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중이던 시기 황교익 요리평론가와 ‘떡볶이 먹방 유튜브’를 찍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받은 내용이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저의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고 사과한 바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4,80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4,56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0,5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4,598
1631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9 11
1630 한달 건보료 높다고 고유가지원금 탈락 논란 아는게힘 2026-05-29 12
1629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비교 시 유의점 감나라 2026-05-29 10
1628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9 13
1627 태아보험 사은품,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9 10
1626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9 7
1625 "악취 진동" 문 열어보니...쓰레기 집 방치된 누더기 개 최소치 2026-05-29 11
1624 현대해상 태아보험, 많이 찾는 이유는? 곽두원 2026-05-29 11
1623 “관악산 가면 운빨 받는다”던 유퀴즈 역술가…‘제2의 관악산’ 있다는데 소소데스 2026-05-29 13
1622 "담합 땐 기업분할"…더 센 칼 쥔다는 공정위 자본가 2026-05-29 10
1621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중기청 2026-05-29 9
1620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5-29 11
1619 개 사료 한 알 밟았다가… 다리 절단한 女, 사연은? 굉장하다 2026-05-29 10
1618 李 "BTS 공연 '숙박 바가지' 개선 필요…업체들 명단 공개도" 놀면서 2026-05-29 12
1617 연구팀은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RDC/DAO@NC의 항암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엔두키 2026-05-2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