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 비에이치
  • 0
  • 51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김해치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부산·경남(PK)을 찾아 지역 발전 과제들을 챙겼다. PK를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 해양클러스터 조성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힘에선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출범이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임을 언급하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대통령이 PK 출신 정치인인 만큼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민심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를 앞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도 별도로 생중계 간담회를 통해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에 총력으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부산 남항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와 HMM의 부산 이전에 이어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서두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창원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등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0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1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2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78
1678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발전했 2026-05-30 481
1677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30 473
1676 온몸으로 느끼는 거장 은남이 2026-05-30 476
1675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483
1674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30 469
1673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30 484
1672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서양 근현대 미술사가 서울서 펼쳐진다 콘칩짱 2026-05-30 481
1671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476
1670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사지원 2026-05-30 487
1669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식사 챙기던 60대, 6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김진주 2026-05-30 494
1668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478
1667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490
1666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493
1665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480
1664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30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