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PK서 '지역 발전' 약속한 이 대통령… 野 "대놓고 관권선거"

  • 비에이치
  • 0
  • 1,190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김해치과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이틀 연속 부산·경남(PK)을 찾아 지역 발전 과제들을 챙겼다. PK를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만들겠다는 구상과 함께 해사법원 설립, 해양클러스터 조성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약속했다. 지방선거를 일주일가량 앞둔 시기인 만큼, 국민의힘에선 "선거 중립 의무 위반"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 국립한국해양대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해양 수도로, 동남권을 남부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해 국가 필생의 과제라고 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출범이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임을 언급하면서 "국민주권 정부는 김영삼 대통령께서 꿈꾸셨던 해양강국 대한민국으로의 힘찬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김 전 대통령이 PK 출신 정치인인 만큼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지역 민심에 호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유라시아와 인도·태평양을 잇는 중심축이 되어 주변국의 자유로운 항행과 열린 무역 질서를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올해 7월 부산에서 개최를 앞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도 별도로 생중계 간담회를 통해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위원회 개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에 총력으로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부산 남항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악수하고 사진 촬영을 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동남권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필요하다"며 해양수산부와 HMM의 부산 이전에 이어 다른 공공기관이나 기업의 추가 이전도 서두를 것을 지시했다. 같은 날 창원에서 미래국방전략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뒤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등 시장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2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7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0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21
1383 바로쾌변, 선택 전 꼭 알아야 할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26 1,328
1382 CJ그룹, 임직원 개인정보 유출에 경찰 수사 의뢰 물건얼마 2026-05-26 1,233
1381 중학교서 만취한 40대 학부모가 대걸레 휘두르고 난동…“자녀 체험학습 반려해서” 승혜김 2026-05-26 1,236
1380 요즘 다들 보안이나 계좌 관리는 어떻게 함? 이택춘 2026-05-26 1,258
1379 소금물 가글하던 40대 女, “핏덩어리 나와”… 무슨 일? 정발산 2026-05-26 1,279
1378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26 1,221
1377 '10만 명 중 한 명' 아이의 엄마, 국제학회 위원회에 들어가다 닭갈비 2026-05-26 1,254
1376 가세연 '해외 접대 성매매 의혹' 제기에 김상욱 "마타도어…법적 대응" 피콜로 2026-05-26 1,260
1375 송도 웨딩박람회 김송도 2026-05-26 1,229
1374 “스타벅스 들고 다니면 죽인다”…살벌한 협박 글 올린 60대 입건 칼이쓰마 2026-05-26 1,258
1373 '진짜 로마'는 아프리카에 있다 김언니 2026-05-26 1,235
1372 팰리세이드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26 1,240
1371 삼성전자 주주단체, "노사 잠정 합의안 위법"…법적 대응 예고 홀로루루 2026-05-26 1,252
1370 "애사심 넘치던 분이"…포켓몬 만들던 최승호, 3년 뒤 삼성 노조위원장으로 비에이치 2026-05-26 1,235
1369 스벅 이어 무신사…李 대통령 "사람 탈 쓰고 이럴 수가" 월비릭 2026-05-26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