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 뽀로로
  • 0
  • 38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강남피부관리 부산 북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찬성하냐”고 질문하자 하 후보가 “여기가 검사 취조실이냐”며 “북구 주민에만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28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선관위 주관 TV 토론회에서 이같이 공방이 이어졌다. 한 후보가 하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반기 하나도 못 드는데 앞으로도 그럴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하 후보는 한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 시절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게 허리 숙이며 인사를 하는 사진을 보이며 “이런 분이 반기를 드느니 마느니 하는 게 말이 되냐”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또 하 후보에게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했다. 하 후보는 “국방백서에 북한군과 북한이라고 나와 있다”고 응했다. 하 후보는 한 후보의 후원회장인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을 문제 삼았다. 하 후보는 “후원회장은 상징적인 존재인데 정 전 의원을 임명해서 전두환 시절로 회귀하려 하냐”면서 “표 좀 얻자고 지역 3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색깔론·정치검사 원조 격을 앉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안검사, 인권 유린한 사람을 데리고 왔다는 건 한 후보 인권 인식이 그 정도”라며 “한 후보가 윤석열 내란 세력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에게 “정치를 시작하면서 막 던지면 안 된다고 충고하고 싶다”며 “정 전 의원은 3선 의원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평가가 있다. 강경보수의 상징 같은 분까지도 (한 후보의) 보수재건 방향성의 공감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진짜로 북구에서 일해본 유일한 후보는 본인”이라며 “그래도 일해본 사람 박민식한테 맡겨달라. 해운대보다도 자부심 있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을 넘어 신경전이 이어졌다. 배정된 토론 시간이 끝나 마이크가 꺼졌음에도 후보 간 설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토론 진행자가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0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1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68
1697 사이버트럭 ‘물 건너는 기능’ 믿고 호수로…침수 후 인양돼 Hot 혼저옵 2026-05-30 359
1696 싼타페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Hot 키워드곽시원 2026-05-30 349
1695 “살은 빼고 근육은 키워준다고?”…한미약품, 신규 비만신약 공개 Hot 기사도 2026-05-30 362
1694 싼타페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Hot 곽시원 2026-05-30 360
1693 충남대병원 찾은 정은경 "호스피스는 필수의료…인프라 확충·지원 강화 Hot 도범홍 2026-05-30 355
1692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Hot 곽시원 2026-05-30 374
1691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Hot 다음카 2026-05-30 351
1690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Hot 곽시원 2026-05-30 363
1689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Hot 나이크 2026-05-30 362
1688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Hot 밥먹자 2026-05-30 367
1687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Hot 옹구미 2026-05-30 377
1686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Hot 드르가미 2026-05-30 377
1685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Hot 양산쓰고 2026-05-30 363
1684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Hot 초대안 2026-05-30 366
1683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Hot 파로마 2026-05-30 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