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 뽀로로
  • 0
  • 38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강남피부관리 부산 북갑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를 찬성하냐”고 질문하자 하 후보가 “여기가 검사 취조실이냐”며 “북구 주민에만 집중하겠다”고 답했다. 28일 부산 북갑 보궐선거 후보자 선관위 주관 TV 토론회에서 이같이 공방이 이어졌다. 한 후보가 하 후보에게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반기 하나도 못 드는데 앞으로도 그럴 거냐”고 말했다. 그러자 하 후보는 한 후보가 국민의힘 당 대표 시절 윤석열 당시 대통령에게 허리 숙이며 인사를 하는 사진을 보이며 “이런 분이 반기를 드느니 마느니 하는 게 말이 되냐”고 반박했다. 한 후보는 또 하 후보에게 ‘대한민국 주적이 누구냐’는 질문했다. 하 후보는 “국방백서에 북한군과 북한이라고 나와 있다”고 응했다. 하 후보는 한 후보의 후원회장인 정형근 전 한나라당 의원을 문제 삼았다. 하 후보는 “후원회장은 상징적인 존재인데 정 전 의원을 임명해서 전두환 시절로 회귀하려 하냐”면서 “표 좀 얻자고 지역 3선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색깔론·정치검사 원조 격을 앉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안검사, 인권 유린한 사람을 데리고 왔다는 건 한 후보 인권 인식이 그 정도”라며 “한 후보가 윤석열 내란 세력을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하 후보에게 “정치를 시작하면서 막 던지면 안 된다고 충고하고 싶다”며 “정 전 의원은 3선 의원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한 평가가 있다. 강경보수의 상징 같은 분까지도 (한 후보의) 보수재건 방향성의 공감한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진짜로 북구에서 일해본 유일한 후보는 본인”이라며 “그래도 일해본 사람 박민식한테 맡겨달라. 해운대보다도 자부심 있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후보 간 치열한 공방을 넘어 신경전이 이어졌다. 배정된 토론 시간이 끝나 마이크가 꺼졌음에도 후보 간 설전을 벌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토론 진행자가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20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03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01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969
1637 정부는 이번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을 Hot 온남이 2026-05-29 366
1636 장기렌트카, 할부와 무엇이 다를까요? Hot 곽두원 2026-05-29 374
1635 태아보험 비교, 무엇을 중심으로 봐야 할까요? Hot 배나라 2026-05-29 384
1634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Hot 웨딩포리 2026-05-29 374
1633 한달 건보료 높다고 고유가지원금 탈락 논란 Hot 아는게힘 2026-05-29 379
1632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비교 시 유의점 Hot 감나라 2026-05-29 368
1631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Hot 아현역 2026-05-29 373
1630 태아보험 사은품, 어디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Hot 곽두원 2026-05-29 374
1629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Hot 종소세 2026-05-29 382
1628 "악취 진동" 문 열어보니...쓰레기 집 방치된 누더기 개 Hot 최소치 2026-05-29 370
1627 현대해상 태아보험, 많이 찾는 이유는? Hot 곽두원 2026-05-29 383
1626 “관악산 가면 운빨 받는다”던 유퀴즈 역술가…‘제2의 관악산’ 있다는데 Hot 소소데스 2026-05-29 401
1625 "담합 땐 기업분할"…더 센 칼 쥔다는 공정위 Hot 자본가 2026-05-29 392
1624 “이제 일본 그만 와!” 폭발하더니…관광객 확 줄자 “제발 와주세요” Hot 중기청 2026-05-29 380
1623 태아보험, 언제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Hot 곽두원 2026-05-29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