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이' 전 마지막 여론조사 부산시장 선거 '초접전' 양상
- 루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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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홍대피부관리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8일 최대 격전지인 부산 지역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 기간에 돌입한 이날 공개된 부산시장 선거 관련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후보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25~27일 부산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에서 민주당 전재수 후보 40%,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39%로 초접전 상태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선(무선ARS)전 후보는 45.1%, 박 후보는 43.4%로 나타났다. 역시 전 후보와 박 후보의 격차는 1.7%p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 접전 양상이었다. 동아일보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4~26일 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전화면접)에서는 전 후보가 45.8%, 박 후보가 39.5%로 전 후보가 다소 앞섰지만 두 후보간 격차는 6.3%p로 역시 오차범위(±3.5%포인트)내였다. 선거전 초반만 해도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박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지만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양 지지층 결집으로 격차가 좁혀지면서 팽팽한 접전 양상으로 바뀐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