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논란이 고발전으로…대전 서구청장 선거 네거티브 과열

  • 유뱅크
  • 0
  • 1,4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8

.인천성범죄변호사 6·3 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선거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지역 행사장에서 발생한 사진 촬영 논란을 두고 국민의힘 서철모 후보가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자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후보는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 방침을 밝히며 정면 대응에 나서면서다. 논란은 전 후보가 지역 행사 현장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던 중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면서 불거졌다. 서 후보는 전 후보가 지난달 18일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해 "나는 교육감 후보 성광진을 지지합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뒤 유권자들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올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 후보는 당시 현장이 지지자와 주민들이 한꺼번에 몰린 혼잡한 상황이었다고 반박했다. 현장 피켓 내용을 후보가 일일이 확인하거나 통제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는 취지다. 전 후보는 "해당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단체채팅방 등에 게시하거나 조직적으로 유포한 사실이 없다"며 "사진은 현장 참석자 개인에 의해 공유됐을 가능성이 있을 뿐이고 문제 제기 이후 더 이상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전 후보는 서 후보가 후보자 토론회에서 사진 유포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 점도 문제 삼았다. 전 후보는 "서 후보가 후보자 토론회에서 'SNS에 사진을 유포했다'는 취지의 발언 역시 객관적 사실과 다르다"며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한다"고 보고 고발 방침을 세웠다. 전 후보는 서 후보의 과거 선거법 위반 전력과 재임 기간 측근 비리 의혹도 다시 꺼내 들며 역공에 나섰다. 서 후보가 현직 구청장 재임 당시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고 재임 기간 최측근 비서실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서구청이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4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07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71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232
1409 코엑스웨딩박람회, 방문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6 1,547
1408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10시간 폭행'에도 "죽을 줄 몰랐다" 미역김 2026-05-26 1,496
1407 가자지구 향하던 한국인 1명 나포…정부 "이스라엘에 필요한 조치 요청" 과메기 2026-05-26 1,545
1406 서울웨딩박람회 vs 서울결혼박람회, 무엇이 다를까? 곽시원 2026-05-26 1,521
1405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발전했 2026-05-26 1,525
1404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6 1,518
1403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566
1402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1,549
1401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1,556
1400 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에어맨 2026-05-26 1,549
1399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6 1,580
1398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스타일 2026-05-26 1,572
1397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6 1,566
1396 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끝판왕 2026-05-26 1,526
1395 “내란세력 심판하러” 구의원 선거 출마한 그 사람 김소영 2026-05-26 1,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