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곡업무센터서 임직원 2명 흉기로 찌른 협력업체 직원 체포

  • 릴리리
  • 0
  • 1,61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LG전자 사무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주장하며 칼부림을 벌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 업무단지인 사이언스파크 2층에서 흉기를 휘둘러 2명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 A(60)씨를 정오께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당초 경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고 언론에 알렸으나, 이후 특수상해 혐의로 변경했다고 공지했다. LG전자 협력업체 직원인 A씨는 평소 소지하던 캠핑용 칼로 LG전자 임직원인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차례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둘 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남성 두 명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에서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자수하기 위해 경찰과 통화하면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경찰서로 이동 중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협력업체 소속이지만 해당 사무실로 출근해온 A씨는 2년여간 LG전자 소속인 피해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순간 화를 참지 못하고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LG 전자 소속의 팀장과 팀원이 나한테만 소리를 지르거나 퉁명스럽게 굴었다. LG 전자 직원들과 다르게 대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A씨는 이날 갑작스러운 해고 통보를 받은 데 따른 우발적 범행을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해고 통보를 한 것은 아니고 다른 프로젝트를 맡으라고 했더니 격분해 범행했다는 반론이 사측에서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측은 A씨의 주장과 관련해 실제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는지 신중히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 또한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직장 내 괴롭힘이라는 주장이 사실인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28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92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60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6,033
2167 신축아파트 인테리어, 꼭 공사를 해야 할까요? 곽두원 2026-06-04 1,467
2166 '베라 루빈' 양산 공식화…삼성·SK 기회 커진다 텔레미 2026-06-04 1,517
2165 세계에서 가장 작은 역 지나는 동서트레일…발 빠른 백패커들은 벌써 걷는다 성황리 2026-06-04 1,456
2164 부산성범죄전문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아는게힘 2026-06-04 1,468
2163 삼성전자, 시스템에어컨 유지보수 시장 본격 공략…로지텍 설비점검업 등록 에이스 2026-06-04 1,493
2162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4 1,453
2161 경찰증 내밀며 “압수수색 왔다”…문 열어줬더니 성황리 2026-06-04 1,444
2160 구축아파트리모델링, 공사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적인 부분 곽두원 2026-06-04 1,424
2159 직장인 업무 효율을 지키는 메신저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 김성기 2026-06-04 1,364
2158 수원개인회생 상담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와 절차 흐름 상만하 2026-06-04 1,441
2157 셀트리온, 창사 이래 첫 노조 출범…“성과급 기준 투명화해야” 냉동고 2026-06-04 1,470
2156 양주폐차장 알아보기 전 확인해야 할 가격과 상태 점검 기준 최소치 2026-06-04 1,447
2155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와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도 서로 빠르게 등을 돌리고 있다 샘숭이 2026-06-04 1,884
2154 “검색 넘어 구매·예약까지”…네이버식 AI 에이전트 승부수 동그세 2026-06-04 1,436
2153 그 불안의 한복판에 한동훈이 있다 은평구 2026-06-04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