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을 단일화 난항...부산선 박근혜 지원 유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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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29

.부산마약전문변호사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격전지 판세 분석도 여야가 엇갈렸습니다. 27일 KBC광주방송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서 국민의힘 측은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간 갈등으로 평택을 야권 단일화가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주장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부산 지원 유세가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한동훈 전 대표가 보수 재건이 아닌 국민의힘 당권 장악을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황교안 후보의 부정선거 주장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신주호 "평택을 단일화 사실상 어려워...부산 북구갑도 변수"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 선거 구도와 관련해 야권 단일화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전망했습니다. 신 전 부대변인은 방송 인터뷰에서 평택을 선거와 관련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져 단일화는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최근 조국 후보 부상과 관련해 상대 후보 측에서 거친 발언까지 나온 점을 언급하며 "감정 대립이 돌이킬 수 없는 수준까지 갔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보수 진영에서는 유의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이 일부 남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3자 구도가 형성될 경우 범야권 후보가 단일화를 바탕으로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부산 북구갑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 하정우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단일화 없이 자력 승리를 통해 보수 재건의 상징성을 강화하려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박민식 후보와 단일화를 할 경우 중도층 지지자 일부가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며 "부산 북구갑에서는 단일화보다 후보 경쟁력 자체가 더 중요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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