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골라 굶기고 공격하는 항암 기술…정상 조직 손상 최소화

  • 플토짱
  • 0
  • 1,75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부산마약변호사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동해 암세포를 굶기고 사멸시킬 수 있는 항암 시스템이 개발됐다.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차세대 정밀 항암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권인찬·태기융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 조직에서만 작동하는 ‘이중 효소 기반 항암 시스템’(RDC/DAO@NC)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 리서치’에 지난 15일 온라인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항암 치료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재 표적 항암 치료는 정상 조직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르기닌 고갈 유도 항암 치료’도 정상 세포의 대사 및 면역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암세포를 ‘굶기고 공격하는’ 이중 효소 기반 항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암세포의 필수 영양소인 아르기닌을 제거해 암세포를 굶기고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아르기닌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르기닌 디카르복실라제’(RDC)와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하는 ‘디아민 산화효소’(DAO)를 하나의 나노운반체(NC)에 탑재해 두 효소가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연쇄 반응이 구현됐다. 우선 RDC 효소가 암세포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아르기닌을 제거해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한다. 이어 DAO 효소가 RDC 반응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인 아그마틴을 다시 분해해 과산화수소를 생성한다. 이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암세포에 강한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해 사멸을 일으킨다. RDC 효소는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고 종양의 약산성 환경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정상 조직에 대한 영향은 최소화된다.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8,54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8,18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3,86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7,216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1,639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1,623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1,608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1,620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1,661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1,625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1,609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1,629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1,619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988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2,057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2,045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950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2,062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