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만 골라 굶기고 공격하는 항암 기술…정상 조직 손상 최소화

  • 플토짱
  • 0
  • 21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부산마약변호사 암 조직에만 선택적으로 작동해 암세포를 굶기고 사멸시킬 수 있는 항암 시스템이 개발됐다.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는 차세대 정밀 항암 전략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권인찬·태기융 신소재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 조직에서만 작동하는 ‘이중 효소 기반 항암 시스템’(RDC/DAO@NC)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 리서치’에 지난 15일 온라인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항암 치료는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재 표적 항암 치료는 정상 조직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아르기닌 고갈 유도 항암 치료’도 정상 세포의 대사 및 면역 기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암세포를 ‘굶기고 공격하는’ 이중 효소 기반 항암 시스템을 개발했다. 암세포의 필수 영양소인 아르기닌을 제거해 암세포를 굶기고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한다. 아르기닌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르기닌 디카르복실라제’(RDC)와 활성산소 생성을 유도하는 ‘디아민 산화효소’(DAO)를 하나의 나노운반체(NC)에 탑재해 두 효소가 순차적으로 작동하는 연쇄 반응이 구현됐다. 우선 RDC 효소가 암세포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인 아르기닌을 제거해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을 차단한다. 이어 DAO 효소가 RDC 반응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인 아그마틴을 다시 분해해 과산화수소를 생성한다. 이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암세포에 강한 산화 스트레스를 유도해 사멸을 일으킨다. RDC 효소는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거의 활성화되지 않고 종양의 약산성 환경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에 정상 조직에 대한 영향은 최소화된다.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780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58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60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550
2096 “9살때부터 형이 성적 학대”…태국 재벌4세 폭로 파문 Hot 밥먹자 2026-06-03 168
2095 '굿즈·마케팅 늪'에 빠진 스타벅스 수장 잔혹사…주객전도된 커피숍 Hot 광고링 2026-06-03 172
2094 대구필라테스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현실적인 체크사항 Hot 네로야 2026-06-03 172
2093 6개월 전부터 붕괴 경고... 심야 철거 논란 Hot 내로피 2026-06-03 175
2092 오토리스 가격, 어떤 기준으로 보면 좋을까요? Hot 곽두원 2026-06-03 175
2091 서소문 고가 철거 붕괴로 6명 사상…안전점검서 ‘미흡’ 평가 Hot 양산쓰고 2026-06-03 177
2090 강제추행변호사 알아볼 때 먼저 확인해야 할 법률 검토 기준 Hot 아제요 2026-06-03 179
2089 ‘흉기난동’ LG전자 협력사 직원 구속…‘갑질’ 주장 Hot 파로마 2026-06-03 173
2088 오토리스, 차량 이용 방식으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Hot 곽두원 2026-06-03 174
2087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Hot 맨트리컨 2026-06-03 182
2086 성추행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맘보숭 2026-06-03 181
2085 여고 ‘전교 1등’ 비밀은 훔친 시험지…“엄청 괴롭힘당해” LG전자 흉기난동 Hot 박진주 2026-06-03 174
2084 '붕괴 당일' 서소문 고가 밑 철로로 승객 탄 열차 59대 통과했다 Hot 다배움 2026-06-03 173
2083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안세영의 주요 플레이에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Hot 인파남 2026-06-03 175
2082 이혼소송재산분할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Hot 릴리리 2026-06-03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