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RDC/DAO@NC의 항암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 엔두키
  • 0
  • 1,49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인청성범죄변호사 연구팀은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RDC/DAO@NC의 항암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세포 실험에서는 RDC 단독 처리군, RDC·DAO 동시 처리군, 두 효소를 나노운반체에 함께 탑재한 RDC/DAO@NC 처리군을 비교했다. 그 결과 RDC 단독 처리군에서는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나타났지만 세포 사멸은 제한적이었고 RDC·DAO 동시 처리군에서는 세포 사멸 효과가 일부 강화됐다. 나노운반체 탑재군에서는 연쇄 반응 속도가 최대 5.1배 증가해 암세포 증식 억제 및 사멸에서 가장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실험용 쥐에게 RDC/DAO@NC를 3일 간격으로 총 4회 정맥 투여한 동물실험 결과에서는 종양 내 RDC·DAO 축적량이 최대 3.3~4.6배 증가했고 종양 내 아르기닌 농도는 약 80% 감소했다. 종양의 크기와 무게가 유의미하게 줄어드는 항암 효과가 확인됐고 활성산소 증가와 세포 사멸 지표 상승도 관찰됐다. 체중 감소나 주요 장기 독성은 나타나지 않아 치료 안전성도 확인됐다. 연구팀은 향후 다양한 암종으로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장기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기존 항암제 및 면역항암 치료와의 병용을 통해 차세대 효소 기반 항암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는 종양의 산성 환경에서만 활성화되는 ‘스위치형 효소’와 두 효소의 연쇄 반응을 결합한 새로운 항암 전략”이라며 “암세포를 굶기는 대사 치료와 활성산소 기반 세포 사멸을 동시에 유도해 기존 아르기닌 고갈형 항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 교수는 “기존 표적 항암 치료가 약물을 종양에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면 이번 연구는 치료 효소가 작동하는 환경 자체를 종양으로 제한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며 “향후 다른 효소 기반 치료나 면역항암 치료와의 병용 전략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학술적 의의와 함께 산업적 응용 가능성이 있다. GIST는 기술이전 관련 협의는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7,13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6,77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2,429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876
2084 경찰, 말다툼하다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손녀 구속 송치 브로멘스 2026-06-03 1,334
2083 전기료보다 큰 문제는 ‘실내 공기’ 테라포밍 2026-06-03 1,323
2082 김 할머니는 한 후보에게 토마토를 챙겨준 것에 대해 원양어선 2026-06-03 1,344
2081 형사사건변호사 문제를 차분하게 검토하는 현실적인 방법 리플몬 2026-06-03 1,313
2080 “에어컨 끄고 또 눌렀다면?”…전기료 아끼려다 곰팡이만 키운다 발전했 2026-06-03 1,349
2079 ‘페이커’ 조모 살해 협박에 일원역 칼부림 예고… 경찰 작성자 추적 착수 잠자리 2026-06-03 1,329
2078 장기렌트 가격, 어떤 요소에 따라 달라질까요? 곽두원 2026-06-03 1,310
2077 교원단체 "중대 과실 입증 안 되면 공소제기 제한해야" 의류함 2026-06-03 1,322
2076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과메기 2026-06-03 1,302
2075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채림 2026-06-03 1,315
2074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6-03 1,331
2073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강화왕 2026-06-03 1,317
2072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상만하 2026-06-03 1,307
2071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김진주 2026-06-03 1,311
2070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서초언니 2026-06-03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