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 웨딩포리
  • 0
  • 49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상속변호사 개그맨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 A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물증을 자신이 쥐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A씨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넌 사건 터지니깐, 나한테 카톡(카카오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너'가 누구를 지목하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씨가 나한테 소개받았다' '현무형' '다 아는데 뭐' 등의 내용이 담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시지를 모자이크 처리해 첨부했다. 배신을 당했다는 취지의 글도 남겼다. A씨는 "믿음은 때로 사람을 살리기도 하지만, 아무에게나 준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오래 참고 기다렸다. 하지만 이제는 안다.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내가 왜 이용당했는지"라고 적은 뒤 "(이제는) 시간이 보여 줄 차례"라고 덧붙였다. A씨는 올해 3월 경찰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SNS에 올린 바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박나래 등 연예인의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에서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처방·투약해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카톡을 지우라고 시켰다"는 A씨 주장이 사실이라면, 해당 지시를 한 사람에게는 증거인멸 교사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현재 '박나래 불법 의료 행위' 관련 의혹 사건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나래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세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65
1733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497
1732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493
1731 "10년간 왼쪽 눈 실명 상태였다" 고백한 앤 해서웨이, 이유는 '조기 백내장' 아처킹 2026-05-31 494
1730 AI시대 전제조건 고민·의지 부족했다...통신 B-학점 큐플레이 2026-05-31 488
1729 테슬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수원 2026-05-31 507
1728 공소기각 확정된 JMS 녹음파일 유출 의혹…피해자 측, 경찰 고발 엔드게임 2026-05-31 489
1727 "공교롭게 80년 5월에"…성심당 '튀소'로 스벅 저격? 자리에서 2026-05-31 490
1726 국내 브랜드 경쟁 구도: 챗GPT·제미나이 양강 구도에 클로드 약진 리플몬 2026-05-31 492
1725 “매출 272% 폭증” 한국으로 우르르…짐 싸들고 몰려온 외국인들, 왜? 콘치즈 2026-05-31 489
1724 짐칸에 한국인 대학생 시신…현지서 무기징역 선고 테스형 2026-05-31 481
1723 캐스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이원지 2026-05-31 480
1722 챗GPT는 '선생님', 제미나이는 '전문가', 클로드는 '비서' 웨박후 2026-05-30 492
1721 카니발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수원 2026-05-30 496
1720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구속…법원 "증거인멸·도망 염려" 시장왕 2026-05-30 490
1719 카니발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이태리 2026-05-30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