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말리려 드라이어 켜둔채 5시간 외출…호텔 객실 태울 뻔

  • 혼자림
  • 0
  • 74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29

.전주개인회생 호텔 투숙객이 객실에서 신발을 말리겠다는 이유로 장시간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가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7일 스레드에 따르면 한 스레드 이용자는 “진짜 9시 뉴스 나올 뻔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글과 사진을 24일 게재했다. 호텔을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글쓴이는 “손님이 신발 말린다고 헤어드라이어를 켜둔 채 외출했다”며 “5시간 동안 계속 작동했고 발견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 일부가 이미 녹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발견이 조금만 늦었으면 객실 및 호텔 전체 화재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며 “호텔에서 드라이기, 고데기, 충전기류를 켜둔 채 외출하면 절대 안 된다. 진짜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동 숙박시설은 문 닫고 나갈 때 전열기구 같은 것들은 무조건 차단되게 해야한다”, “돈 쓰면서 돈 아깝다고 어떻게든 본전 뽑겠다는 마인드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6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5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9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31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847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808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863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801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793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810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873
1969 “결자해지 각오로 지방 주도 균형성장, 경남에서 이루겠다” 호이아나 2026-06-02 827
1968 남극 기지서 '47㎝ 흉기' 만든 대원…동료 살해 예비 혐의로 기소 블랙몬 2026-06-02 865
1967 포장이사 업체 선택 전 확인해야 할 체크포인트 곽지원 2026-06-02 827
1966 포장이사, 이사 전 꼼꼼히 비교해야 하는 이유 김사린 2026-06-02 872
1965 이런 방식들을 채택한 이유는 국민이 선출한 행정·입법부의 직접적 호이아나 2026-06-02 866
1964 인천입주청소, 새집 입주 전 꼭 확인해야 할 청소 기준 곽지원 2026-06-02 806
1963 컵라면 위에 “천천히 먹어”…구의역 김군 사고 10주기 크리링 2026-06-02 814
1962 인천포장이사, 이사 전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지원 2026-06-02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