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강남 아파트 중국인 싹쓸이’ 보도에 “가짜뉴스 엄중 책임 물어야”

  • 강릉소녀
  • 0
  • 18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성범죄변호사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중국인이 대거 매입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며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겠지요”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서울경제TV가 ‘중국인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 기습 매수, 다주택자 던진 물량 싹쓸이’ 이런 가짜 영상기사를 냈다가 지금은 삭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확인해보니 1~4월간 강남구 집합건물 중국인 매수는 5명 불과해 명백한 허위 기사”라며 “명색이 언론, 그것도 경제 언론인데 혐중을 부추겨 나라와 국민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도 해당 보도를 언급하며 “왜 그런 식의 거짓말 기사를 쓴 거예요 도대체. 중국 혐오증을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러는 것”이라며 “명백하게 언론이라는, 기사라는 이름으로 허위를 유포해 정책 혼선을 주는 건 처벌할 수 있지 않나 검토 한번 해달라”고 주문했다. 봉욱 청와대 민정수석은 “전기통신사업법이 개정돼서 가짜 뉴스를 통해서 경제적 이득을 취득한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그 외에 명예훼손이나 모욕이 있을 때는 형법으로 처벌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 정책을 왜곡·조작하는 가짜 기사를 쓰는 경우는 처벌하기가 당장 어렵지는 않겠다”며 “관련 부처들이 정정 보도 청구를 하든지 반론 보도 청구를 하든지 해서 이런 건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달라”고 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5,65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5,46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1,49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5,430
1813 지원자들이 꼽은 ‘좋은 면접의 조건 Hot 열힐나 2026-05-31 181
1812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Hot 초대안 2026-05-31 195
1811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결혼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Hot 곽시원 2026-05-31 179
1810 “결혼 계획 있나요?”… Z세대가 꼽은 최악의 면접 질문 Hot 김서정 2026-05-31 183
1809 허남준 "이게 내 본심"…기습 키스로 쌍방 로맨스 폭발 Hot 날오르라 2026-05-31 185
1808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에 휩싸인 Hot 최소치 2026-05-31 184
1807 “말다툼하다가…” 80대 할아버지 살해한 20대 명문대생 손녀 Hot 파파라 2026-05-31 198
1806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Hot 테크노 2026-05-31 187
1805 탱크데이'에 우는 스타벅스 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지옥 같다" Hot 자본가 2026-05-31 182
1804 "저 여자밖에 안 보여"…악질 재벌의 첫사랑, '멋진 신세계' 흥행 이끈다 Hot 농사농부 2026-05-31 175
1803 LG유플러스, 연령 바뀌면 혜택 자동 적용…요금제 18종으로 축소 Hot 사이버트론 2026-05-31 178
1802 문제는 이번 롯데리아의 가격 인상이 전체 외식 물가 전반을 자극할 수 있다는 데 있다 Hot 아진형 2026-05-31 189
1801 6회 만에 '트리플 크라운' 달성…최고 시청률 11%→동시간대 '1위'로 난리 난 韓 드라마 Hot 헤엄쳐 2026-05-31 178
1800 코스맥스 지주 최대주주된 이병만, 모친 지분 삼킨 '승계 법인' 노림수 Hot 은남이 2026-05-31 174
1799 김요한, 이주연과 사적으로 만나…”조개구이 데이트” Hot 엄마찬스 2026-05-31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