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 광고링
  • 0
  • 7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성폭행전문변호사 27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후보 단일화를 발표했다. 사전투표(29~30)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여론조사 없이 전 후보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두 후보는 내란 종식, 사회 대개혁을 매개로 단일화에 합의했다. 전 후보는 “경남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내란을 완전히 끝내고자 김 후보로 조건없는 단일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내란에 반대하는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내란 청산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준 전희영 후보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합리적 보수에서 진보까지 경남도민을 대통합시키고 그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끌어나갈 후보냐, 아니면 ‘내란 반대’를 말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탄핵반대세력에 끌려다니며 경남을 과거로 되돌릴 후보냐를 선택하는 것으로 경남 선거 구도가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함께 공동 정책협약을 했다. 단일화가 선언적, 형식적이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 산업전환·노동권 보장, 농어업 지원 확대, 청년·기후정책 추진 등 경남 미래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 협력을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양측이 설명했다. 단일화에 참여한 경남 시민사회는 ‘새로운 경남 사회대개혁위원회’를 구성해 양측 공동협약을 뒷받침한다.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박완수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진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589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38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2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69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693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722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696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695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702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732
1988 ​​​​​​​정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루피상 2026-06-02 703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703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689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705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715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720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696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702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