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 광고링
  • 0
  • 753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성폭행전문변호사 27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후보 단일화를 발표했다. 사전투표(29~30)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여론조사 없이 전 후보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두 후보는 내란 종식, 사회 대개혁을 매개로 단일화에 합의했다. 전 후보는 “경남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내란을 완전히 끝내고자 김 후보로 조건없는 단일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내란에 반대하는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내란 청산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준 전희영 후보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합리적 보수에서 진보까지 경남도민을 대통합시키고 그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끌어나갈 후보냐, 아니면 ‘내란 반대’를 말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탄핵반대세력에 끌려다니며 경남을 과거로 되돌릴 후보냐를 선택하는 것으로 경남 선거 구도가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함께 공동 정책협약을 했다. 단일화가 선언적, 형식적이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 산업전환·노동권 보장, 농어업 지원 확대, 청년·기후정책 추진 등 경남 미래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 협력을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양측이 설명했다. 단일화에 참여한 경남 시민사회는 ‘새로운 경남 사회대개혁위원회’를 구성해 양측 공동협약을 뒷받침한다.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박완수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진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6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5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9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31
1892 연합뉴스TV 노조 "회사 공멸 보면서 '1대주주' 연합뉴스 챙기기만" 유효하타 2026-06-01 737
1891 김부각 역시 미국인들 사이에서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간식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호이아나 2026-06-01 734
1890 원주웨딩박람회, 원주결혼박람회 준비 꿀팁 정리 곽시원 2026-06-01 738
1889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730
1888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741
1887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731
1886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739
1885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733
1884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766
1883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740
1882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6-01 734
1881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746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753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810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