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 광고링
  • 0
  • 7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성폭행전문변호사 27일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남지사 후보를 김경수 후보로 단일화했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후보 단일화를 발표했다. 사전투표(29~30)가 임박한 상황임을 고려해 여론조사 없이 전 후보가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사퇴했다. 전 후보는 사퇴 후 김경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공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두 후보는 내란 종식, 사회 대개혁을 매개로 단일화에 합의했다. 전 후보는 “경남에서 국민의힘을 심판하고, 내란을 완전히 끝내고자 김 후보로 조건없는 단일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후보는 “내란에 반대하는 두 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내란 청산을 위해 어려운 결단을 해준 전희영 후보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합리적 보수에서 진보까지 경남도민을 대통합시키고 그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끌어나갈 후보냐, 아니면 ‘내란 반대’를 말하지 못하고 ‘윤어게인’, 탄핵반대세력에 끌려다니며 경남을 과거로 되돌릴 후보냐를 선택하는 것으로 경남 선거 구도가 명확해졌다”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기자회견과 함께 공동 정책협약을 했다. 단일화가 선언적, 형식적이 아니라 공공의료 강화, 산업전환·노동권 보장, 농어업 지원 확대, 청년·기후정책 추진 등 경남 미래 발전에 필요한 실질적 협력을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양측이 설명했다. 단일화에 참여한 경남 시민사회는 ‘새로운 경남 사회대개혁위원회’를 구성해 양측 공동협약을 뒷받침한다. 전 후보가 사퇴하면서 경남지사 선거는 김경수, 박완수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진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7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7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5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51
1946 북한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 독립가 2026-06-01 733
1945 부산에 뜬 전현직 대통령…"부끄러움 몰라" "불법 선거개입" 호이아나 2026-06-01 743
1944 "신분증만 들고 전국 어디서나"…내일부터 사전투표 승혜김 2026-06-01 705
1943 태아보험 사은품, 혜택만 보지 말고 보장까지 함께 확인하세요 곽지원 2026-06-01 726
1942 블로믹스 '에오스레드', 과금 제한 서버 '스피로스' 정식 공개 호이아나 2026-06-01 737
1941 화천 찾은 우상호 "군사규제 풀고 청년 일자리 만들겠다"…5대 공약 애헤이 2026-06-01 723
1940 태풍 ‘장미’ 북상…한반도 영향권 밖 가능성 높아 홀로루루 2026-06-01 731
1939 태아보험 비교, 가입 전 꼭 살펴봐야 할 핵심 기준 곽지원 2026-06-01 756
1938 ‘서사 투쟁’을 피할 수는 없다 호이아나 2026-06-01 755
1937 “미국 스벅, 인종차별 논란에 매장 8천곳 문 닫고 직원 교육…정용진, 결단해야 워크맨 2026-06-01 762
1936 태아보험 다이렉트, 출산 전 미리 확인하면 좋은 준비 기준 곽지원 2026-06-01 738
1935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1 749
1934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6-01 729
1933 “국가의 영혼을 둘러싼 전투”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다 호이아나 2026-06-01 749
1932 LG 칼부림 60대 "해고 통보에 범행"…경찰, 영장신청 검토 에어맨 2026-06-01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