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

  • 발전했
  • 0
  • 1,238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학교폭력변호사 구속영장 신청서에는 “피의자는 김수현과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비방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배포했다. 또 지난해 5월7일 기자회견을 통해 AI로 조작된 망인의 목소리 파일을 재생하며 ‘망인이 중학교 때부터 고소인과 교제했고,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말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김 대표뿐 아니라 김새론씨 유족 측 변호사도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의자(유족 측 변호사)는 범행 자료를 김 대표에게 제공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했을 뿐 아니라 이를 확대, 재생산하는 등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왔다”고 판단했다. 경찰은 도망 우려,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지난 14일 김 대표의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19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김새론씨 유족은 지난해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김수현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김수현씨 측은 이를 부인하며 김 대표와 김새론씨 유족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5,09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4,69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0,40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4,046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1,122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1,135
1982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1,115
1981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1,115
1980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1,108
1979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1,097
1978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1,473
1977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1,547
1976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1,543
1975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1,451
1974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1,563
1973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1,450
1972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1,456
1971 "성과급 받아 주식 사라"…출장 취소하고 회장님이 달려왔다 원주언 2026-06-02 1,449
1970 이사업체, 가격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 김사언 2026-06-02 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