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 사이버트론
  • 0
  • 51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이혼재산분할 한편 이번 사고로 목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서대문구청 직원 구모(30대)씨는 철거 작업과 무관하게 선거 벽보 현장 점검을 위한 공무 수행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구씨는 고가 붕괴 직전 해당 구간을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로, 차량을 덮친 잔해 속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한다. 구씨 측 보호자는 “구씨가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해선 서소문 고가 밑을 어쩔 수 없이 통과해야 했다”며 “구씨가 가까스로 조수석을 통해 차량에서 빠져나왔을 때 사람들이 “소장님, 소장님” 외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철거공사를 진행했던 서소문 고가 인근은 사고가 나기 전부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구간이었다. 사고 나기 5일 전 고가 밑을 지나갔다는 김모(56)씨는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다리 밑을 지나갔는데, 작업 현장을 지나치면서 순간 무서웠다”며 “다음부턴 이곳으로 오지 말아야지 싶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철거 중이던 고가차도 상판의 처짐 현상을 26일 새벽에 확인한 이후에도 고가차도 아래를 지나는 도로와 철도에 대한 별도의 통제 조치 없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부상을 당한 구씨 가족들은 “사고가 일어나기 12시간 전인 새벽부터 위험 조짐이 있었으면 조치를 했었어야 했던 것 아닌가”며 “왜 차량 통제를 하지 않았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90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70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72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63
1876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481
1875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507
1874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500
1873 로봇 춤 넘어 진짜 '공장 직원' 됐다…현장서 본 패러다임 대전환 최하정 2026-06-01 502
1872 코엑스웨딩박람회, 대형 행사 방문 전 체크포인트 이효정 2026-06-01 492
1871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6-01 489
1870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477
1869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489
1868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493
1867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492
1866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494
1865 태안 앞바다서 체포된 中 반체제 인사, 둥광핑 구속영장 기각 고현정 2026-06-01 482
1864 "AI 인용 많은 창작자에 현금 쏜다"...네이버 메이트 뭐길래 틱구탁 2026-06-01 485
1863 쥬얼리 이지현, 미용사 전업했는데…시술 가격에 깜짝 “이게 말이 돼?” 호이아나 2026-06-01 485
1862 LG전자 흉기난동' 협력사 직원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혐의 장비룡 2026-06-01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