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 사이버트론
  • 0
  • 1,11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이혼재산분할 한편 이번 사고로 목 골절 등 중상을 입은 서대문구청 직원 구모(30대)씨는 철거 작업과 무관하게 선거 벽보 현장 점검을 위한 공무 수행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구씨는 고가 붕괴 직전 해당 구간을 지나가던 차량 운전자로, 차량을 덮친 잔해 속에서 가까스로 탈출했다고 한다. 구씨 측 보호자는 “구씨가 해당 업무를 하기 위해선 서소문 고가 밑을 어쩔 수 없이 통과해야 했다”며 “구씨가 가까스로 조수석을 통해 차량에서 빠져나왔을 때 사람들이 “소장님, 소장님” 외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철거공사를 진행했던 서소문 고가 인근은 사고가 나기 전부터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던 구간이었다. 사고 나기 5일 전 고가 밑을 지나갔다는 김모(56)씨는 “내비게이션의 안내에 따라 다리 밑을 지나갔는데, 작업 현장을 지나치면서 순간 무서웠다”며 “다음부턴 이곳으로 오지 말아야지 싶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철거 중이던 고가차도 상판의 처짐 현상을 26일 새벽에 확인한 이후에도 고가차도 아래를 지나는 도로와 철도에 대한 별도의 통제 조치 없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부상을 당한 구씨 가족들은 “사고가 일어나기 12시간 전인 새벽부터 위험 조짐이 있었으면 조치를 했었어야 했던 것 아닌가”며 “왜 차량 통제를 하지 않았냐”며 울분을 터뜨렸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55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95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330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150
1449 인천웨딩박람회, 인천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5-27 1,307
1448 '통일교 청탁' 건진법사, 2심서 감형…"샤넬백 제출한 점 참작" 릴리리 2026-05-27 1,213
1447 다이렉트웨딩박람회, 다이렉트결혼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27 1,285
1446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27 1,235
1445 코엑스웨딩박람회, 코엑스결혼박람회 방문 전 꼭 확인해야 할 정보 곽시원 2026-05-27 1,220
1444 교육부 “현장체험학습 사고, 중과실 아님 면책”… 이르면 다음주 구체안 김소영 2026-05-27 1,199
1443 “이럴 거면 도수치료 접겠다”…의료계도 환자도 난감 멸공가자 2026-05-27 1,231
1442 제주웨딩박람회, 특별한 결혼 준비를 위한 선택 곽시원 2026-05-27 1,238
1441 '대군부인' 논란인데… '멋진 신세계', 전공생도 놀란 디테일 "韓드라마 처음 웨박후 2026-05-27 1,245
1440 아디다스·펩시·KFC도 걸렸다…스벅처럼 뭇매맞은 글로벌 기업들 유뱅크 2026-05-27 1,229
1439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27 1,248
1438 부산웨딩박람회, 부산결혼박람회 결혼 준비를 쉽게 시작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7 1,204
1437 화해의 과정은 곧은 길이 아니다이상화♥ 강남, 결혼 7년 만에 기쁜 소식… 축하합니다 소나타 2026-05-27 1,204
1436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맞춤 결혼 준비 정보 정리 곽시원 2026-05-27 1,204
1435 ‘유서 대필’ 강기훈씨, 끝내 ‘조작 기소’는 불인정…35년 만에 민·형사 사실상 종결 닭갈비 2026-05-27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