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 밥먹자
  • 0
  • 7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상표권등록 프랑스 문화부의 인사담당 고위공무원이 면접 여성 수백명에게 몰래 이뇨제를 먹이고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즐기면서 사진 촬영까지 한 가학적 범죄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범행이 적발된 후 7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형사 재판이 열리지 않고 있는 데다 공직에서 물러난 가해자가 가명으로 대학 강의를 나가고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지 일간 르몽드 등에 따르면 크리스티앙 네그르는 고위공무원으로 재직하던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면접이나 회의 등을 미끼로 여성들을 유인한 뒤 이뇨제를 탄 음료를 제공했다. 그는 여성들에게 산책하자는 등의 핑계를 대고 화장실을 찾기 어려운 야외로 이끈 뒤 이들이 고통스러워하고 노상 방뇨를 하는 등 굴욕감을 겪는 모습을 지켜봤다. 그는 ‘실험 P’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까지 만들어 피해자 181명을 만난 경위와 반응을 상세히 기록했다.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네그르가 범행을 ‘실험’이라고 부른 점을 지적하며 프랑스 문화부가 가해자의 ‘사냥터’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피해 여성들은 언론 인터뷰에서 네그르의 범죄로 겪은 고통을 소상히 전했다. 급히 화장실을 찾다가 옷이 젖어 수치심을 겪은 사례가 많았고 신체 부위 손상, 출혈,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으로 여전히 힘들어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 네그르는 2010년쯤부터 2016년까지 프랑스 문화부 본부에서 인사정책 담당 부국장을 지냈으며, 프랑스 북동부 그랑데스트 지방을 관할하는 지역문화업무청(DRAC) 부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66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450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9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531
1997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2 707
1996 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귀찮아 2026-06-02 717
1995 송일국 "중2 아들 민국, 작곡 도전…김태우가 조언해주기로 다음카 2026-06-02 721
1994 한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내놓자 공룡폼 2026-06-02 715
1993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2 739
1992 장동혁 “박 전 대통령, 건강한 모습에 뭉클…이 대통령은 서소문 사고에도 회 파티” 아현역 2026-06-02 719
1991 아파트 단지서 차에 치인 7살 여아…닥터헬기 이송 중 숨져 익룡1 2026-06-02 718
1990 박미선 "유방암 임파 전이…16번 항암 치료" 밥먹자 2026-06-02 726
1989 사설구급차 요양원 이송 중 신호위반하다 사고로 환자 사망 뽀로로 2026-06-02 757
1988 ​​​​​​​정부 "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 대함미사일 가능성 크다 결론" 루피상 2026-06-02 726
1987 당류 함량에도 차이가 있었다 파로마 2026-06-02 729
1986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720
1985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732
1984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735
1983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