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이틀 만에 현장 유세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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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개인회생 앞서 접전지로 분류했던 충청을 집중 공략하는 분위기입니다. 오전 충남 논산에 이어 정청래 대표 고향인 금산, 저녁엔 천안까지 빽빽한 유세 일정을 잡았는데요. 오전에 대구 찾았던 송언석 원내대표는,마찬가지로 접전지로 분류한 충북과 강원지역표심잡기에 사활입니다. 또 송 원내대표와 동선은 다르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도 강원 찾아 유세에 구슬땀입니다. 국민의힘은당 차원의 공중전도 펼쳤는데, 민주당을 겨냥해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묵인할 건지, 막아낼 건지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사전투표입니다, 오늘 후보를 사퇴하면 내일 현장에서 출력하는 사전투표 용지에 '사퇴'가 찍혀서 나올 텐데요. 먼저 평택을 지역부터 단일화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김다현 기자, 범여권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경기 평택을에선 범여권 단일화가 사실상무산됐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현실적으로 어렵게 됐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래서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내로남불 입시비리', '차명 대부업 의혹' 등을 거론하며 끝까지 치열한 공방을 벌일 전망입니다. 보수진영도 현재까지 분위기를 볼 때 단일화 가능성은사실상 물 건너간 분위기로 보입니다.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에 공개 구애했지만황 후보, 조금 전 유튜브를 통해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둘 다 '보수 결집'하자는 차원의 공감대에도 현재는 단일화 가능성이 사실상 낮은 것으로 보입니다. 김다현 기자, 그럼 범여권의 울산시장 단일화 작업도 마무리 단계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울산시장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오늘 하루원샷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출합니다. 오늘 오후 5시에 여론조사가 마무리되면 3분이 남았네요. 50분 뒤에 이긴 후보를 발표하고요. 진 후보의 사퇴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보수진영에선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와 무소속 박맹우 후보 간 단일화가 관건인데김 후보 측은 물론 당 차원에서도 박 후보에 물밑 접촉 중이지만, 단일화 기미가보이지는 않습니다. 단일화로 범여권이 몸집을 키운 여파가 있을 수 있어 마지막까지 남은 한 시간, 계속해서 주목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장 후보들 동향 살펴보겠습니다. 6시간 뒤면 TV 토론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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