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과학기술자문회의가 올해 집중적으로 다룰 '2026년 4대 핵심 자문의제'도 공개됐다.

  • 냉동고
  • 0
  • 1,072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천안개인회생 우선 인재육성 분야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해 인간 과학자 고유의 역할과 역량을 재정의하고, 청년 과학기술인재의 생애주기별 전주기 육성 전략을 수립한다. 국가중요기술 부문에서는 AI 중심의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유망 기술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안보 위기와 맞물려 시급성이 높아진 에너지 경쟁력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AI 주권 확보 과정에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망(CFE)을 구축하고, 통합 거버넌스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공 R&D AX의 경우 공공 R&D 데이터를 국가 자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여타 대통령 자문기구 및 부처와의 칸막이를 허무는 '360도 국정 통합 자문 체계' 구축도 본격화된다. 자문회의는 향후 범부처 차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다른 대통령 직속 헌법 기구들과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공조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이 부의장은 "국가 간 약육강식 경쟁 시대에 과학기술은 기술 그 이상의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국민경제자문회의와의 협업 체계를 통해 연구 성과가 곧바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운드테이블과 심포지엄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한 현재 과학기술계의 내부 분위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진단을 내놓기도 했다. 정부 R&D 예산이 다시 최대 규모로 편성되면서 연구 생태계가 서서히 복원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다만 현장 일선에서는 여전히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태다. 정부가 R&D 예산 정상화 조치를 취하고 카이스트 졸업식 방문 등 소통 제스처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과학기술계에서는 현장 연구자들이 혁신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1,945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1,66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7,70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1,668
1678 “김수현 미성년자 교제 허위”…검찰, 가세연 김세의 구속영장 청구 잠자리 2026-05-30 1,051
1677 온몸으로 느끼는 거장 은남이 2026-05-30 1,075
1676 EV9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062
1675 “전자레인지 3분 돌렸더니”…플라스틱 용기 실험서 나노플라스틱 최대 21개 과메기 2026-05-30 1,052
1674 EV6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합리적인 선택하기 곽시원 2026-05-30 1,051
1673 고흐·피카소·모딜리아니…서양 근현대 미술사가 서울서 펼쳐진다 콘칩짱 2026-05-30 1,048
1672 EV6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일까? 곽시원 2026-05-30 1,049
1671 EV4 장기렌트 가격, 합리적으로 비교하는 방법 사지원 2026-05-30 1,061
1670 노인복지관서 어르신 식사 챙기던 60대, 6명에 새 삶 선물하고 떠나 김진주 2026-05-30 1,087
1669 EV4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김바로 2026-05-30 1,079
1668 김정관 "성심당 튀소 공교롭게 1980년 5월 나와"…스벅 겨냥 사카모토 2026-05-30 1,052
1667 하정우·박민식·한동훈 나란히 콩국수 행사 참석…보수 단일화 변수 속 박민식 ‘삭발’ 노리치 2026-05-30 1,074
1666 극명하게 갈린 찬성률...가결에도 노노갈등 불씨 '여전' 용지바 2026-05-30 1,029
1665 광주 이마트 앞 ‘근조 스타벅스’까지···“정용진 사퇴” 요구로 번지는 ‘탱크데이’ 파문 포켓고 2026-05-30 1,030
1664 민주당·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경수로 단일화 광고링 2026-05-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