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과학기술자문회의가 올해 집중적으로 다룰 '2026년 4대 핵심 자문의제'도 공개됐다.

  • 냉동고
  • 0
  • 1,131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0

.천안개인회생 우선 인재육성 분야에서는 AI 시대에 대응해 인간 과학자 고유의 역할과 역량을 재정의하고, 청년 과학기술인재의 생애주기별 전주기 육성 전략을 수립한다. 국가중요기술 부문에서는 AI 중심의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유망 기술 분야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안보 위기와 맞물려 시급성이 높아진 에너지 경쟁력 강화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AI 주권 확보 과정에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무탄소 에너지망(CFE)을 구축하고, 통합 거버넌스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공공 R&D AX의 경우 공공 R&D 데이터를 국가 자산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여타 대통령 자문기구 및 부처와의 칸막이를 허무는 '360도 국정 통합 자문 체계' 구축도 본격화된다. 자문회의는 향후 범부처 차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다른 대통령 직속 헌법 기구들과의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공조 수위를 높이기로 했다. 이 부의장은 "국가 간 약육강식 경쟁 시대에 과학기술은 기술 그 이상의 국가 생존 전략"이라며 "국민경제자문회의와의 협업 체계를 통해 연구 성과가 곧바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라운드테이블과 심포지엄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을 맞이한 현재 과학기술계의 내부 분위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진단을 내놓기도 했다. 정부 R&D 예산이 다시 최대 규모로 편성되면서 연구 생태계가 서서히 복원되고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다만 현장 일선에서는 여전히 체질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태다. 정부가 R&D 예산 정상화 조치를 취하고 카이스트 졸업식 방문 등 소통 제스처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과학기술계에서는 현장 연구자들이 혁신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63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26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4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216
1415 신종 사채에 숨진 30대 여성…상품권·신용카드 현금화 대출 법망 뚫고 활개 도면발 2026-05-27 1,229
1414 '태권도장 학대' 사망 아동 검시사진, 대학 강의에 사용...경찰 “개인정보 노출 아냐” 테라포밍 2026-05-27 1,250
1413 하동 레일바이크서 이번엔 70대 숨졌다…16명 다친 지 보름 만에 또 사고 그룹보이 2026-05-27 1,220
1412 인천웨딩박람회 vs 송도웨딩박람회, 어디가 좋을까? 곽시원 2026-05-27 1,227
1411 대낮 주택가 주차장서 10대 여학생 납치 시도 60대 긴급체포 꽃밭이 2026-05-26 1,253
1410 산업부 장관 “삼성전자 파업 해결 못하면 무슨 일 하겠나” 잠자리 2026-05-26 1,231
1409 코엑스웨딩박람회, 방문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6 1,252
1408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10시간 폭행'에도 "죽을 줄 몰랐다" 미역김 2026-05-26 1,210
1407 가자지구 향하던 한국인 1명 나포…정부 "이스라엘에 필요한 조치 요청" 과메기 2026-05-26 1,246
1406 서울웨딩박람회 vs 서울결혼박람회, 무엇이 다를까? 곽시원 2026-05-26 1,232
1405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발전했 2026-05-26 1,247
1404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6 1,238
1403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276
1402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1,255
1401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