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 외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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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개인회생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난데없이 불거진 ‘스벅 인증샷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준희는 이슈를 다루는 SNS 채널에 자신과 관련한 ‘스벅 인증샷 논란’이 올라오자 해당 게시글 댓글에 “뭘 인증했다는거임 대체..... 신혼여행 LA 와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간건데 멀쩡한 커피샵은 스타벅스 밖에 없고. 평소 내 스타일 아는 사람이라면 저날 진짜 안 꾸미고 나간건데 비싼 돈 들여 놀이공원 간 거니까 사진 남기고 싶어서 컵으로 얼굴 슬쩍 가리고 찍은 거임. 미국에 스타벅스가 많은데 왜 마셨다고 욕 먹어야 함?”이라고 남겼다. 특히 최준희는 해당 채널이 ‘혹시 불편하시면 해당 피드 내리겠습니다’라고 하자 “아뇨 괜찮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이후 최준희는 자신의 SNS 스토리에도 해당 이슈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XX인간들 그만들 좀 하쇼”라며 “내가 그 사건에 무슨 한 맺힘이 있다고 인증을 해 굳이. 그냥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스타벅스가 있었고 그걸 산 뿐이다. 팔로워들은 알겠지만 오늘 내 스타일링 거의 생얼 꾸밈 단계 2단계 수준이라 컵으로 얼굴 가리고 찍고 싶었던 거 뿐임. 진짜 정말 죄송한데요. 일하랴 신혼여행 보내느랴 그 스타벅스 일을 굳이 떠올리며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리고 미국 여행인데 남이사 커피를 사먹든 안 먹든. 그걸 왜 그따위로 선동기사 내는지”라고 심경을 전했고, ‘사람이 지쳤잖아’를 배경음악으로 설정해 해당 사진을 확대해석한 이들을 저격했다. 또한 최준희는 한 팔로워가 ‘스타벅스 당분간 사진 조심해요. 기사로 물어뜯길까 염려’라고 보낸 DM에 ‘그러니까요 생각도 못함’이라며 “염려가 실화가 되어버림. 오늘의 조언. 언니들 말을 새겨듣자”라고 적은 사진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