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

  • 최소치
  • 0
  • 72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평택개인회생 충남교육감 선거는 1강 없는 '안갯속 혼전'이다. 현직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이번 선거는 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로 재편됐다. 이병도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되었고, 김영춘 후보는 '합리적 진보·민주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수 진영 역시 이병학·이명수 예비후보가 서로 대표주자임을 내세우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어 유권자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막판 정책 차별화와 세 결집이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이다. [기초단체장 선거] '무주공산·리턴매치·수성전'의 격돌 충남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선거 열기는 도지사 선거 못지않다. 현직 프리미엄 유무와 과거 전력에 따라 크게 세 구도(무주공산, 리턴매치, 수성)로 나뉜다. 현직 단체장 불출마로 인한 '무주공산' 지역(천안·보령·부여·홍성·태안) 5곳에서는 조직력과 인지도를 앞세운 후보들의 막판 결집 싸움이 치열하다. 천안은 장기수(민주당)·박찬우(국민의힘), 보령은 이영우(민주당)·엄승용(국민의힘), 부여는 김민수(민주당)·이용우(국민의힘), 홍성은·손세희(민주당)·박정주(국민의힘), 태안은 강철민(민주당)·윤희신(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어 격전 중이다. 리턴매치 지역은 서산(맹정호·이완섭), 당진(김기재·오성환), 공주(김정섭·최원철), 금산(문정우·박범인) 등이다. 이들은 과거 선거에서 승패를 주고받았던 숙적들로, 이번 '삼세판' 대결이 충남 표심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그 외 논산(백성현·오인환), 계룡(이응우·정준영), 서천(김기웅·유승광), 청양(김돈곤·김홍열) 등은 현직 시장·군수가 도전자를 상대로 수성전을 펼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57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8,377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4,41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8,461
1881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727
1880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728
1879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791
1878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710
1877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710
1876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735
1875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731
1874 로봇 춤 넘어 진짜 '공장 직원' 됐다…현장서 본 패러다임 대전환 최하정 2026-06-01 733
1873 코엑스웨딩박람회, 대형 행사 방문 전 체크포인트 이효정 2026-06-01 718
1872 [감독의 장면] 수장된 무덤들 전경... "영화의 가장 큰 동력" 사카모토 2026-06-01 720
1871 서울웨딩박람회, 서울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정리 곽시원 2026-06-01 700
1870 손연재, 흰 셔츠 하나로 완성한 청순미…아들과 함께한 근황 공개 허아니망 2026-06-01 714
1869 탈의실 女제자들 6000회 몰카 해외로도 퍼졌다… 태권도 관장 “카메라 설치만” 변명했지만 넘무행 2026-06-01 720
1868 월 300만원이나 1000만원을 받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자 대중킴 2026-06-01 712
1867 전라도 갈 땐 여권 대신 숟갈 챙겨라잉”... 스벅 이어 이번엔 홈쇼핑 지역 비하 논란 김이낭 2026-06-01 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