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

  • 최소치
  • 0
  • 1,065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평택개인회생 충남교육감 선거는 1강 없는 '안갯속 혼전'이다. 현직 3선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이번 선거는 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로 재편됐다. 이병도 후보는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를 통해 단일후보로 추대되었고, 김영춘 후보는 '합리적 진보·민주 후보 단일화'를 이뤘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수 진영 역시 이병학·이명수 예비후보가 서로 대표주자임을 내세우며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이 없어 유권자의 인지도가 낮은 만큼, 막판 정책 차별화와 세 결집이 최종 당락을 가를 전망이다. [기초단체장 선거] '무주공산·리턴매치·수성전'의 격돌 충남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선거 열기는 도지사 선거 못지않다. 현직 프리미엄 유무와 과거 전력에 따라 크게 세 구도(무주공산, 리턴매치, 수성)로 나뉜다. 현직 단체장 불출마로 인한 '무주공산' 지역(천안·보령·부여·홍성·태안) 5곳에서는 조직력과 인지도를 앞세운 후보들의 막판 결집 싸움이 치열하다. 천안은 장기수(민주당)·박찬우(국민의힘), 보령은 이영우(민주당)·엄승용(국민의힘), 부여는 김민수(민주당)·이용우(국민의힘), 홍성은·손세희(민주당)·박정주(국민의힘), 태안은 강철민(민주당)·윤희신(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어 격전 중이다. 리턴매치 지역은 서산(맹정호·이완섭), 당진(김기재·오성환), 공주(김정섭·최원철), 금산(문정우·박범인) 등이다. 이들은 과거 선거에서 승패를 주고받았던 숙적들로, 이번 '삼세판' 대결이 충남 표심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그 외 논산(백성현·오인환), 계룡(이응우·정준영), 서천(김기웅·유승광), 청양(김돈곤·김홍열) 등은 현직 시장·군수가 도전자를 상대로 수성전을 펼치고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3,706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3,334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9,47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3,269
1409 코엑스웨딩박람회, 방문 전 체크포인트 곽시원 2026-05-26 1,314
1408 '장모 살해·시신 유기' 조재복, '10시간 폭행'에도 "죽을 줄 몰랐다" 미역김 2026-05-26 1,266
1407 가자지구 향하던 한국인 1명 나포…정부 "이스라엘에 필요한 조치 요청" 과메기 2026-05-26 1,301
1406 서울웨딩박람회 vs 서울결혼박람회, 무엇이 다를까? 곽시원 2026-05-26 1,290
1405 도산안창호함 극찬한 캐나다 해군…“낡은 혼다 타다가 새 테슬라 탄 듯” 발전했 2026-05-26 1,300
1404 '나만 못 받는 고유가 지원금' 1000만명 탈락…소득 심사 기준은 워크맨 2026-05-26 1,292
1403 웨딩박람회, 결혼 준비의 시작을 쉽게 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26 1,335
1402 박나래 주사이모 "내가 카톡 다 지웠을까?"… 추가 폭로 예고 웨딩포리 2026-05-26 1,308
1401 "내일 스벅 들려야지" 국힘 충북도당 5·18 폄훼 SNS 논란 김진주 2026-05-26 1,326
1400 김영환 “검찰·경찰 정치 눈치 보기 중단해야” 에어맨 2026-05-26 1,316
1399 젠슨 황 "중국 AI칩 시장, 화웨이에 대부분 내줬다"... 엔비디아 실적은 '고공행진' 아현역 2026-05-26 1,346
1398 민주당 화들짝? "선거 만만치 않다…지선은 우리가 도전자" 스타일 2026-05-26 1,344
1397 우리 13년 치 급여를 한 번에?" 삼전 성과급에 중기 씁쓸한 박탈감 종소세 2026-05-26 1,326
1396 이 대통령, 이스라엘 한국인 탑승 가자구호선 나포에 "막 잡아가도 되나" 끝판왕 2026-05-26 1,301
1395 “내란세력 심판하러” 구의원 선거 출마한 그 사람 김소영 2026-05-26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