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이제 아들 됐지" 다시 만난 찰밥 할매의 '대반전'

  • 혼자림
  • 0
  • 67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개인회생 수임료 한동훈이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밥을 대접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찰밥 할매'로 불리는 노점상 김복악(81) 할머니다. 6·3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한동훈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깜짝 등장한 김 할머니가 "청와대로 갈란다"라고 말하자, 한 후보는 "북갑에서 (당선돼) 청와대로 가게 되면 어머님을 제일 먼저 모시겠다"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달 2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부산 덕천역 인근 거리 인사를 돌던 한 후보에게 김 할머니는 토마토 하나를 건넸다. 김 할머니가 "좋은 거"라며 손으로 직접 닦아 준 토마토를 한 후보는 두 손으로 받으며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다. 토마토에 이어 김 할머니는 지난 8일 어버이날 찾아온 한 후보에게 찰밥과 김치를 건넸다. 한 후보는 길바닥에 앉아 김 할머니가 싸 온 '찰밥 도시락'을 먹었다. 그리고 다음 날인 9일 페이스북에 "이 찰밥 한 끼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썼다. 김 할머니가 한 후보에게 김치를 손수 잘라주는 모습은 현재 한 후보의 페이스북 배경 사진이다. 한 후보는 또 할머니가 건넨 찰밥 도시락을 먹는 장면을 영상으로 만들어 공개하기도 했다. 김 할머니는 이후 다시 찾아온 한 후보에게 "한 그릇 하이소"라며 팥죽도 건넸다. 사실 경남 김해에 살며 10년간 이곳에서 노점 장사를 했다는 김 할머니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는 투표권이 없다.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한 후보가 북갑 주민이 아닌 할머니와의 스킨십을 이미지 정치에 활용하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9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8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87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108
1939 태풍 ‘장미’ 북상…한반도 영향권 밖 가능성 높아 홀로루루 2026-06-01 554
1938 태아보험 비교, 가입 전 꼭 살펴봐야 할 핵심 기준 곽지원 2026-06-01 567
1937 ‘서사 투쟁’을 피할 수는 없다 호이아나 2026-06-01 569
1936 “미국 스벅, 인종차별 논란에 매장 8천곳 문 닫고 직원 교육…정용진, 결단해야 워크맨 2026-06-01 568
1935 태아보험 다이렉트, 출산 전 미리 확인하면 좋은 준비 기준 곽지원 2026-06-01 549
1934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로 5명 사망·2명 중경상 루피상 2026-06-01 558
1933 태아보험 다이렉트 비교, 필요한 보장만 실속 있게 준비하는 방법 곽지원 2026-06-01 558
1932 “국가의 영혼을 둘러싼 전투”가 최고조에 달한 시기는 코로나 팬데믹 기간이었다 호이아나 2026-06-01 560
1931 LG 칼부림 60대 "해고 통보에 범행"…경찰, 영장신청 검토 에어맨 2026-06-01 574
1930 태아보험 비교사이트, 예비 부모가 활용하면 좋은 체크 포인트 곽지원 2026-06-01 556
1929 ‘제2의 깐부 회동’ 젠슨 황…이번엔 성수서 ‘삼겹살 소맥' 크롱아 2026-06-01 573
1928 한동훈 “李 공소 취소 찬성하나” 하정우 “검사 습관 못버렸나” 뽀로로 2026-06-01 555
1927 미국의 ‘역사 전쟁’ 호이아나 2026-06-01 561
1926 “주식으로 1년에 100억 벌어, 퇴사는 고민중”…공기업 직원 글 ‘화제’ 스타일 2026-06-01 584
1925 코레일의 적극적인 설명은 '신속 철거를 하지 못하게 한 작업 시간 제한 결정' 끝판왕 2026-06-01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