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 그거같음
  • 0
  • 567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남양주개인회생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직접 허용·확대해놓고, 정작 상장 직전에는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 가능"이라며 투자주의보를 내놓으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이 사실상 투기판을 열어놓고 뒤늦게 면피성 경고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상장 첫날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던 상품들이 하루 만에 4~5%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자 혼란도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73%(885원) 하락한 2만2810원에 거래됐다.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역시 4.48%(1245원) 떨어진 2만653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기반 상품들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3.91%(825원) 내린 2만255원,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4.82%(1100원) 하락한 2만173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0%),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38%),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5%),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83%),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98%),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2.86%) 등 대부분 상품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상승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삼성전자 약세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1%(415원) 오른 1만9210원에 거래됐다. 이는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7%(6만원) 하락한 218만3000원, 삼성전자는 0.98%(3000원) 내린 30만4000원에 거래됐다. 기초자산 변동폭이 확대되자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낙폭도 더 커진 셈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29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08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1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021
1909 "이천 화재 땐 떡볶이, 이번엔 회 파티"…국민의힘, 李대통령 자갈치시장 방문 맹폭 호이아나 2026-06-01 544
1908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532
1907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541
1906 “압사 사고급 부상, 석방 하루만 더 늦었어도…” 간보기 2026-06-01 539
1905 “하여튼 관광객들 좀 온다 싶으면” BTS 통탄한 ‘부산 바가지’에 대통령도… 호이아나 2026-06-01 532
1904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선덕 2026-06-01 527
1903 “늘 바른말 해온 사람”... 이준석, 국힘 유의동 지지 선언 외이링포 2026-06-01 523
1902 “근육 녹도록 때린 이스라엘군, 성폭력까지”…석방 활동가들 폭로 그건아니 2026-06-01 524
1901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호이아나 2026-06-01 532
1900 긴 드라마의 '숨통' 터주는 유쾌함… 주연만큼 인기인 '밉상' 조연들 호이아나 2026-06-01 525
1899 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첸기아 2026-06-01 541
1898 김종인 "6.3 선거 판세, '민주당 압승' 큰 변화 없을 것" 외교통상 2026-06-01 540
1897 박지현 명문대 출신이었다… '암투병' 가족사도 공개 호이아나 2026-06-01 529
1896 음주 비행하려다 딱 걸렸다…승무원 음주에 일본항공 출발 지연 수원왕 2026-06-01 531
1895 대전웨딩박람회, 대전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