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 그거같음
  • 0
  • 69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남양주개인회생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직접 허용·확대해놓고, 정작 상장 직전에는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 가능"이라며 투자주의보를 내놓으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이 사실상 투기판을 열어놓고 뒤늦게 면피성 경고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상장 첫날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던 상품들이 하루 만에 4~5%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자 혼란도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73%(885원) 하락한 2만2810원에 거래됐다.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역시 4.48%(1245원) 떨어진 2만653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기반 상품들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3.91%(825원) 내린 2만255원,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4.82%(1100원) 하락한 2만173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0%),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38%),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5%),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83%),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98%),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2.86%) 등 대부분 상품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상승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삼성전자 약세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1%(415원) 오른 1만9210원에 거래됐다. 이는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7%(6만원) 하락한 218만3000원, 삼성전자는 0.98%(3000원) 내린 30만4000원에 거래됐다. 기초자산 변동폭이 확대되자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낙폭도 더 커진 셈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8,0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893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888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817
1771 "한동훈은 이제 아들 됐지" 다시 만난 찰밥 할매의 '대반전' 혼자림 2026-05-31 793
1770 부천웨딩박람회,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곽시원 2026-05-31 703
1769 인천웨딩박람회 vs 송도웨딩박람회, 어디가 좋을까? 강원내 2026-05-31 699
1768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온남이 2026-05-31 694
1767 다이렉트웨딩박람회, 합리적인 결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5-31 696
1766 "미국산 칩 필요 없다"… 中, 젠슨 황 보란 듯 다운그레이드 GPU도 차단 테스형 2026-05-31 704
1765 교육부 "고의·중과실 없으면 교사 면책"...교원들 "진전""부족" 아는게힘 2026-05-31 706
1764 정청래 운명 걸린 전북지사 선거… 이원택·김관영 “내가 진짜 민주당” 텔레미 2026-05-31 714
1763 진보 진영(이병도·김영춘)과 보수 진영(이병학·이명수)의 4자 구도 최소치 2026-05-31 705
1762 ‘북측 지령 혐의’ 민노총 전현직 간부 2명 무죄, 이유가…“역할 증명 안돼” 에이스 2026-05-31 722
1761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자본가 2026-05-31 703
1760 그렇지만 안데스의 고지는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았다 더파이팅 2026-05-31 712
1759 '홈플러스' 회생자금 놓고 균열…메리츠와 정면충돌 냉동고 2026-05-31 729
1758 양도세 유예 종료 임박…거래절벽 우려 속 지방세입 개편론 규폰상 2026-05-31 714
1757 태아보험 다이렉트, 간편하게 준비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1 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