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판 열어놓고 이제 와 경고?"

  • 그거같음
  • 0
  • 1,0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남양주개인회생 금융당국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ETP)을 직접 허용·확대해놓고, 정작 상장 직전에는 "하루 만에 최대 60% 손실 가능"이라며 투자주의보를 내놓으면서 시장에서는 "당국이 사실상 투기판을 열어놓고 뒤늦게 면피성 경고만 하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상장 첫날 두 자릿수 급등세를 보였던 상품들이 하루 만에 4~5%대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자 혼란도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 거래일 대비 3.73%(885원) 하락한 2만2810원에 거래됐다. 'KODEX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역시 4.48%(1245원) 떨어진 2만653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 기반 상품들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3.91%(825원) 내린 2만255원, 'KODEX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4.82%(1100원) 하락한 2만1730원에 거래됐다. 이 밖에도 'AC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0%),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4.38%), 'RISE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3.45%), 'RIS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83%), 'SOL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3.98%), 'PLUS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2.86%) 등 대부분 상품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반면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상승했다. 'PLUS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인버스'는 삼성전자 약세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21%(415원) 오른 1만9210원에 거래됐다. 이는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2.67%(6만원) 하락한 218만3000원, 삼성전자는 0.98%(3000원) 내린 30만4000원에 거래됐다. 기초자산 변동폭이 확대되자 상승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낙폭도 더 커진 셈이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93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38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6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86
1694 스포티지 장기렌트 가격, 비교가 중요한 이유 곽시원 2026-05-30 1,121
1693 “44일간 폐수조에”… ‘청주 실종여성 살해’ 김영우, 징역 23년 다음카 2026-05-30 1,114
1692 셀토스 장기렌트 가격, 비교로 절약하는 방법 곽시원 2026-05-30 1,120
1691 노동장관 "반도체는 공공재…대기업 초과이익 사회적 재배분 토론할 것" 나이크 2026-05-30 1,146
1690 女수백명에 이뇨제 먹이고 촬영…고위공무원 가학범죄, 佛 발칵 밥먹자 2026-05-30 1,142
1689 형이 딱 말한다, 맨날 무지성 베팅으로 시드 다 날리는 애들 필독 옹구미 2026-05-30 1,122
1688 김 감독은 '남태령'을 만들며 "나의 구질구질함, 하찮음을 인정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드르가미 2026-05-30 1,131
1687 오늘은 쀼의날” 李 대통령·김혜경 여사, 부부의 날 추억 영상 공개 양산쓰고 2026-05-30 1,101
1686 편집은 발랄하고 내용은 웅숭깊다. 초대안 2026-05-30 1,108
1685 ‘스벅 탱크데이’ 여파 확산… 호남지역 매장 발길 ‘뚝’ 파로마 2026-05-30 1,116
1684 모닝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곽시원 2026-05-30 1,109
1683 ‘김장하’ 이어 ‘남태령’, 페미니스트 PD가 기록한 희망 보드마카 2026-05-30 1,115
1682 ‘짝짓기 뱀’ 덥석 쥔 美보건장관, 물려도 싱글벙글…과거 ‘너구리 성기 보관’ 의혹도 테크노 2026-05-30 1,107
1681 “먹을 수 있는 게 없다”…‘건강이상설’ 이경규, 5년째 혈당 공포 테라포밍 2026-05-30 1,066
1680 서대문구청 관계자는 “해당 직원이 출장을 나갔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말했다. 사이버트론 2026-05-30 1,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