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에 우는 스타벅스 직원 "매일 출근이 공포…지옥 같다"

  • 자본가
  • 0
  • 594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민사변호사 "이번 마케팅 참사 터지고 나서 매장 현장 파트너들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게 공포고, 포스 앞에 서는 게 지옥 같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일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현장 직원들의 고충이 터져 나왔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현 스타벅스 상황에 현장직들의 의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스타벅스 매장 관리자라고 소개한 A씨는 경영진들에게 밝히는 내용이라며 "이번 마케팅 참사 터지고 나서 매장 현장 파트너들 지금 피눈물 흘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매번 공지 수정, 공지 누락, 무분별한 프로모션에 이어 현 탱크 사태까지. 경영진들 도대체 뭘 어쩌겠다고 그런 겁니까? 지원센터끼리 소통도 안 되고 협업도 안 된다면서요?"라며 "사고는 지원센터 방구석에서 쳐놓고, 왜 매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우리가 사상 검증 당하고 '너희도 똑같은 놈들 아니냐'는 폭언을 들어야 합니까"라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매일 출근하는 게 공포고, 포스 앞에 서는 게 지옥 같습니다"라며 "우리가 그 마케팅 기획했습니까? 왜 우리가 고객들 화풀이 자판기가 되어야 합니까?"라고 토로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17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1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36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045
1888 "파리 잡으려다"…마을 주민 음식에 농약 뿌린 60대 실형 혜성링 2026-06-01 559
1887 尹 정부 방심위가 차단하려 했던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연애박사 2026-06-01 558
1886 최근 외국인들 사이에서 가장 반응이 뜨겁다는 한국 간식 중 하나가 바로 약과 호이아나 2026-06-01 555
1885 '디지털교도소', '우울증갤러리' 사례… '불법성'이 관건 충천 2026-06-01 560
1884 경찰, 'LG전자 칼부림' 60대男 구속영장 신청…살인미수 적용 백지영 2026-06-01 559
1883 수원웨딩박람회, 수원결혼박람회 일정과 준비 방법 곽시원 2026-06-01 577
1882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불법성' 입증할 수 있을까 대화말 2026-06-01 570
1881 이번엔 족집게? 방송사들 지방선거 출구·예측조사 총력전 테그호 2026-06-01 560
1880 한국인은 흔해서 모르는데.. 미국인들이 박스로 사 간다는 뜻밖의 간식 호이아나 2026-06-01 567
1879 이승준 활동가 "이 모든 체계적 폭력, 시온주의의 본질" 나의번성 2026-06-01 574
1878 카페인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빽다방·메가커피 조사해보니 박수희 2026-06-01 622
1877 아이가 사고를 치고 도둑질을 했을 때도 친엄마처럼 직접 합의하러 다녔다 호이아나 2026-06-01 557
1876 윤석열 '위증' 1심 무죄...'사후 선포문' 강의구 실형 소수인 2026-06-01 555
1875 “당신 때문에 집 오기 싫다”... 남편 돈 훔치다 걸린 의붓아들의 폭언 호이아나 2026-06-01 574
1874 "테이저건·고문자세·섬광탄 반복" 석방 활동가들 이스라엘군 만행 폭로 최순팔 2026-06-01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