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노래 감상자 3배 늘었다

  • 헤헤로
  • 0
  • 47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태아보험다이렉트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 개봉으로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 그의 대표곡을 찾아 들은 사람이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이달 13일 <마이클> 개봉 이후 2주간인 13∼26일 잭슨의 대표 인기곡 10곡의 감상자 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230% 증가했다. 인기곡 10곡은 ‘빌리 진’, ‘러브 네버 펠트 소 굿’, ‘비트 잇’, ‘유 아 낫 얼론’, ‘힐 더 월드’, ‘데인저러스’, ‘스릴러’, ‘배드’, ‘스무스 크리미널’, ‘아일 비 데어’다. 특히 감상자의 연령대별 분포를 보면 40대 비율이 가장 높았다.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추억을 소환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 폭발적이다. 지난 18일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빌보드의 글로벌 싱글차트)에서 ‘빌리 진’이 발표 43년 만에 사망한 가수로는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영국 공식 싱글차트에서도 ‘빌리 진’(3위)과 ‘빗 잇’(5위)이 톱5에 동시 진입했고, 1982년 앨범 <스릴러>는 미국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42년 만에 톱텐에 다시 진입했다. 다만 영화의 흥행만으로 잭슨 노래의 인기를 다 설명할 수 없다는 말도 나온다. 그룹 퀸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2018년)가 전 세계 9억달러 흥행을 거뒀지만 ‘보헤미안 랩소디’는 영국 싱글차트 45위에 그쳤다. 음악평론가 한동윤은 “퀸 영화는 대박을 터뜨렸는데도 노래는 역주행이 없었다. 마이클 잭슨은 잭슨 파이브 시절 곡까지 영국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잭슨을 ‘대중문화의 유산’이라고 정의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792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02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12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565
1913 미군 지원 ‘암흑 항해’ 3주간 70여척…추적기 끄고 호르무즈 벗어나 aa 2026-06-01 460
1912 박근혜가 행했던 그 수많은 잘못들, 벌써 잊어서는 안 된다 날오르라 2026-06-01 475
1911 "변기 닦은 객실 수건으로 컵도"…중국 호텔 또 위생 논란 터져 호이아나 2026-06-01 452
1910 촛불 정부 자임한 문재인 정부의 패착, 박근혜 사면 농사농부 2026-06-01 454
1909 "이천 화재 땐 떡볶이, 이번엔 회 파티"…국민의힘, 李대통령 자갈치시장 방문 맹폭 호이아나 2026-06-01 451
1908 창원웨딩박람회, 창원결혼박람회 지역 정보 한눈에 곽시원 2026-06-01 445
1907 대구웨딩박람회, 대구결혼박람회 준비 방법 총정리 곽시원 2026-06-01 449
1906 “압사 사고급 부상, 석방 하루만 더 늦었어도…” 간보기 2026-06-01 451
1905 “하여튼 관광객들 좀 온다 싶으면” BTS 통탄한 ‘부산 바가지’에 대통령도… 호이아나 2026-06-01 441
1904 울산웨딩박람회, 울산결혼박람회 일정과 혜택 정리 곽선덕 2026-06-01 435
1903 “늘 바른말 해온 사람”... 이준석, 국힘 유의동 지지 선언 외이링포 2026-06-01 427
1902 “근육 녹도록 때린 이스라엘군, 성폭력까지”…석방 활동가들 폭로 그건아니 2026-06-01 425
1901 관심 병사였던 주인공이 요리 기술을 습득해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호이아나 2026-06-01 435
1900 긴 드라마의 '숨통' 터주는 유쾌함… 주연만큼 인기인 '밉상' 조연들 호이아나 2026-06-01 429
1899 그는 다만 GTX 삼성역 건설 현장의 이른바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서는 첸기아 2026-06-01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