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측 "선거캠프와 무관한 대화방"…내부 자제령도 전달

  • 주작게임
  • 0
  • 1,06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서울폐차장 정원오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지난 26일 중앙일보에 "캠프와 관련 없는 대화방"이라며 "익명으로 오픈 카톡방에 올라온 글에 대해서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캠프는 내부 공지를 통해 "일체의 선거 캠페인 연계나 상대 비방을 금한다"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비방 자제령을 전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후보는 사고 발생을 인지한 직후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오후 4시 30분쯤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 이해식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당국의 현장 브리핑을 참관한 정 후보는 취재진과 만나 "사고로 인해 희생된 세 분의 명복을 빈다. 부상자 세 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희생자·부상자 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어 "공사 관계자와 서울시가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세훈 책임론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정 후보는 "오늘은 사고 경위만 보고 받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전문가들과 분석해야 할 것 같다"며 "지금 상황으로 예단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답했다. 오세훈 후보도 현장 직행…"시민 안전보다 중요한 것 없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인 오후 3시 10분쯤 예정된 모든 선거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정 후보보다 앞서 현장에 도착한 오 후보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으로부터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오 후보는 "시민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이번 사고의 경위를 철저히 파악하고, 사태가 완전히 수습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2,47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2,12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8,243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2,066
1739 개인회생 절차,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리 곽시원 2026-05-31 1,096
1738 반도체 피크아웃 땐 대혼란 불가피 대중킴 2026-05-31 1,055
1737 엘리하이 키즈, 우리 아이 맞춤 학습 방법 알아보기 곽시원 2026-05-31 1,104
1736 성과급 갈등, 현금 아닌 자사주로 풀어…삼성전자, 대기업 보상체계 새 기준 던지나 맘보숭 2026-05-31 1,101
1735 故최진실 딸 최준희 '스타벅스 인증' 시끌…"남이사 커피 사먹든 말든" 외모재 2026-05-31 1,114
1734 노봉법·상법 충돌한 삼성 성과급 합의…'株勞 전면전' 불씨 되나 틱구탁 2026-05-31 1,097
1733 李대통령 "왜 시장 가냐고?…원래 좋아해" 선거 개입 반박 다시췌 2026-05-31 1,116
1732 "10년간 왼쪽 눈 실명 상태였다" 고백한 앤 해서웨이, 이유는 '조기 백내장' 아처킹 2026-05-31 1,082
1731 AI시대 전제조건 고민·의지 부족했다...통신 B-학점 큐플레이 2026-05-31 1,089
1730 테슬라 장기렌트 vs 리스,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곽수원 2026-05-31 1,111
1729 공소기각 확정된 JMS 녹음파일 유출 의혹…피해자 측, 경찰 고발 엔드게임 2026-05-31 1,093
1728 "공교롭게 80년 5월에"…성심당 '튀소'로 스벅 저격? 자리에서 2026-05-31 1,111
1727 국내 브랜드 경쟁 구도: 챗GPT·제미나이 양강 구도에 클로드 약진 리플몬 2026-05-31 1,100
1726 “매출 272% 폭증” 한국으로 우르르…짐 싸들고 몰려온 외국인들, 왜? 콘치즈 2026-05-31 1,098
1725 짐칸에 한국인 대학생 시신…현지서 무기징역 선고 테스형 2026-05-31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