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도권 토론에서는 한 후보와 하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 수동지
  • 0
  • 58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전주꽃배달 주도권 토론에서는 한 후보와 하 후보가 정면충돌했다. 하 후보는 한 후보의 K-복합아레나 건설 등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두고 "정부·여당과 싸우겠다고 하면서 어떻게 국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한 후보는 "안 된다고만 하다가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이 왔다"며 "정치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예술이고 북구를 부산의 우선순위로 올리겠다"고 반박했다. 하 후보는 또 한 후보 지지자들을 겨냥해 "투표권 없는 외지인들이 몰려다니며 주민들을 엄청 불편하게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며 "바람잡이를 동원해 피해를 주고 떠나는 떴다방 같다는 말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한 후보는 "거대 정당 정치인이 무소속 후보에게 '지지자 오지 말라'고 하는 건 짜치고 없어 보인다"며 "북구가 섬처럼 되면 일자리가 생기겠느냐"고 맞섰다. 한 후보는 하 후보의 업스테이지 주식 파킹 및 이해충돌 의혹도 집중 추궁했다. 그는 "경쟁사 주식 1만 주를 보유한 것에 대해 네이버 허락을 받았느냐"고 물었고, 하 후보는 "내부 조직장으로부터 사전 허락을 받았고 관련 서류도 있다"며 "AI 교육 자문 중심이어서 이해충돌 여지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한 후보는 하 후보의 김어준 씨 방송 출연을 문제 삼으며 "김어준에게 코치를 받는 것 아니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하 후보는 "검찰 취조실이냐"며 "지역 주민들이 현지 상황을 알려달라고 해서 출연한 것일 뿐, 전략적 선택으로 이해해 달라"고 반박했다. 하 후보는 한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정형근 전 의원의 공안검사 이력과 고문 논란도 꺼냈다. 그는 "공안검사에 인권 유린 논란이 있는 사람까지 데려온 건 한 후보의 인권 의식이 그 정도라는 뜻 아니냐"며 "윤석열 내란 세력은 왜 반대하느냐"고 비판했다. 이에 한 후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정 전 의원은 지역에서 3선을 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평가가 있고, 강성 보수 상징 같은 분까지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라고 반박했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7,354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7,14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3,165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7,079
1985 현대해상 태아보험 사은품, 어떻게 확인하면 좋을까요? 곽미리 2026-06-02 540
1984 "커피 대신 밀크티 괜찮을까"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 박진주 2026-06-02 554
1983 현장체험학습서 안전사고 나도 고의성·중과실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엑스펄트 2026-06-02 559
1982 린위루 자서전에서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로 초코볼 2026-06-02 568
1981 태아보험 비교, 어디부터 보면 덜 헷갈릴까요? 곽두원 2026-06-02 554
1980 모친·시모·남편 살해한 사형수, 사건 14년 뒤 직접 만나 인터뷰 아몬드 2026-06-02 556
1979 노동장관이 던진 '초과이익 배분'…靑 "다양한 공론화 기회 있었으면" 과메기 2026-06-02 543
1978 ‘보험금 노린 악녀’ 프레임이 놓친 도박·성폭력·가정폭력···‘한 여성 살인범의 초상 위엔아이 2026-06-02 539
1977 "상품권깡 우려에"…스타벅스, 충전카드·고액 상품권 판매 중단 김소영 2026-06-02 586
1976 밀크티 한 잔에 본인인증까지..개인정보 수집 논란 비빔왕 2026-06-02 555
1975 강남 누비는 연두색 번호판…무늬만 법인차 탈탈 턴다 닭갈비 2026-06-02 550
1974 개인정보 수집에 90분 대기…中 밀크티 '차지'의 오만한 불통 영업 드릴세 2026-06-02 568
1973 서소문 고가 붕괴 1분 전 열차 통과…사고 당일 181대 지나가 김언니 2026-06-02 560
1972 사천과 진주를 중심으로 서부경남을 ‘남부권의 판교’로 키우겠다고 했다. 구체적 방안은 뭔가. 호이아나 2026-06-02 564
1971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창지기 2026-06-02 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