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연휴 30도 안팎 무더위…26일 다시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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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신청 부처님오신날 연휴인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한낮 최고 30도 안팎을 기록하겠다. 이후 전국에 다시 강한 비가 예보되면서 더위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린 비는 이날 오후 차차 그치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는 이날 밤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22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 경북 북부 동해안·북동 산지 5~20㎜, 그 밖의 전국은 5㎜ 안팎이다. 22~23일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에는 23일까지 너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안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점차 오르겠다. 2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0~16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예상된다. 24일부터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기온은 더욱 올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25일은 맑은 날씨와 강한 햇볕 영향으로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8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예상된다. 이후 화요일인 26일부터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며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저기압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27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호우특보 수준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26~31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2~28도로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25일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른 뒤 26일부터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내려갈 것"이라며 "강한 비와 호우 가능성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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