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참사를 정쟁 소재로 판단…민주당의 민낯"

  • 숙참나바
  • 0
  • 1,316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양주폐차장 국민의힘은 이번 단톡방 발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공세에 나섰다.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정 후보 단톡방에선 또다시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려 했던 정황이 발생했다"며 "국민이 목숨을 잃어도 애도가 먼저가 아니라 정쟁으로 쓸 만한 소재인지 판단하는 것, 민주당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페이스북에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호재'를 운운한 비정한 정치,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잃었는가"라고 날을 세웠다. 정 후보는 27일에도 유세를 포함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 매일 오전 진행해오던 캠프 브리핑도 이날은 열리지 않았다. 정 후보는 서소문 사고를 포함한 서울시 안전 문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빈소가 차려지는 대로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캠프 측은 28일부터 일정을 재개하되 선거운동 방식은 조용하게 가져갈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내부적으로는 이번 사고에 따른 선거 영향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가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결정됐다는 점에서 정 후보에게 불리하지 않은 이슈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참사를 선거와 연결 지을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하고 있다. 정 후보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사건을 규정하거나 상대 후보 공격에 활용하는 행위를 자제하라는 지시를 직접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16,291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15,919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21,571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25,095
11913 모바일로 다 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킨텍스웨딩박람회 보다 종이 한 장에 마음이 바뀌었다 Hot 혁수 2026-09-05 218
11912 “할머니는 많이 못 걸으셔” 그 한마디 때문에 원주웨딩박람회 보는 기준이 달라졌다 Hot 정혁 2026-09-05 216
11911 예쁜 긴 베일만 생각했는데, 제주웨딩박람회 보다 바람 부는 사진 한 장에 생각이 바뀌었다 Hot 김동환 2026-09-05 215
11910 휴대폰 한 번 울렸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깨졌다, 울산웨딩박람회 보다가 떠오른 장면 Hot 박민환 2026-09-05 232
11909 사진 많이 찍어주는 게 무조건 좋은 줄 알았다, 대전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생각이 바뀌었다 Hot 정혁 2026-09-05 206
11908 결혼식 날에도 계속 전화가 오면 어떡하지, 대구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연락 담당자를 정하기로 했다 Hot 박병 2026-09-05 209
11907 평소에는 편지도 안 쓰면서, 창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서로 한 장씩 써보기로 했다 Hot 김현민 2026-09-05 207
11906 반지는 누가 가지고 있다가 주는 거지, 수원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갑자기 사소한 게 걱정됐다 Hot 윤형빈 2026-09-05 201
11905 하루에 웨딩홀 세 군데는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서울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계획부터 바꿨다 Hot 하영 2026-09-05 217
11904 꽃잎 뿌리는 장면이 그렇게 예쁠 줄 몰랐다, 천안웨딩박람회 알아보다 퇴장 순간까지 욕심이 생겼다 Hot 김한 2026-09-05 209
11903 밥 먹으러 갔는데 사진 찍는다고 다시 불려갔다, 인천웨딩박람회 알아보다 그날이 생각났다 Hot 윤호준 2026-09-05 193
11902 밥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다, 광주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시식 얘기까지 갔다 Hot 박호준 2026-09-05 208
11901 웨딩홀만 예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강릉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신부대기실을 다시 보게 됐다 Hot 김현 2026-09-05 212
11900 토요일 오후가 제일 좋을 줄 알았는데, 부산웨딩박람회 알아보다 예식 시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Hot 정대만 2026-09-05 226
11899 부산 창원에서 김해로 꽃 보낼 때 Hot 김이지나 2026-09-05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