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참사를 정쟁 소재로 판단…민주당의 민낯"

  • 숙참나바
  • 0
  • 469
  • 0
  • 0
  • Print
  • 글주소
  • 2026-05-31

.양주폐차장 국민의힘은 이번 단톡방 발언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으며 공세에 나섰다.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은 선대위 회의에서 "정 후보 단톡방에선 또다시 참사를 정쟁으로 이용하려 했던 정황이 발생했다"며 "국민이 목숨을 잃어도 애도가 먼저가 아니라 정쟁으로 쓸 만한 소재인지 판단하는 것, 민주당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페이스북에 "사람의 죽음 앞에서도 '호재'를 운운한 비정한 정치,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잃었는가"라고 날을 세웠다. 정 후보는 27일에도 유세를 포함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하고 사고 수습에 집중했다. 매일 오전 진행해오던 캠프 브리핑도 이날은 열리지 않았다. 정 후보는 서소문 사고를 포함한 서울시 안전 문제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빈소가 차려지는 대로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할 예정이다. 캠프 측은 28일부터 일정을 재개하되 선거운동 방식은 조용하게 가져갈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내부적으로는 이번 사고에 따른 선거 영향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가 오세훈 후보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 결정됐다는 점에서 정 후보에게 불리하지 않은 이슈라는 시각이 있는 반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참사를 선거와 연결 지을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공존하고 있다. 정 후보는 사고 수습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불리 사건을 규정하거나 상대 후보 공격에 활용하는 행위를 자제하라는 지시를 직접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0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활용법 : 도서별 주제, '이런 친구에게 추천해요' 관리자 2024-07-25 6,848
공지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가이드맵 및 교재 선택 가이드 관리자 2024-07-25 6,651
공지 교과서 및 지도서 자료실 이용 안내 +2 관리자 2021-02-25 12,664
공지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동영상 강의시 저작권 안내 관리자 2020-04-03 16,616
2075 5월단체, 스벅 본사에 ‘탱크데이’ 진상조사 촉구 서한 보내 Hot 과메기 2026-06-03 423
2074 콩콩팜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목장서도 예능신이 돕는 환상의 트리오 Hot 채림 2026-06-03 448
2073 악성 특이민원, 이제부터는 교장이 '거부 또는 종결' Hot 온남이 2026-06-03 434
2072 양정아, 김승수와 썸 불발됐는데…황신혜 "곧 날 잡을지도 몰라" 농담 Hot 강화왕 2026-06-03 434
2071 술 취해 시속 180km 밟아 2명 숨지게 한 30대, 오히려 감형? Hot 상만하 2026-06-03 432
2070 SK하이닉스 화재로 청주공장 내 전직원 대피 소동… 7명 병원 이송 Hot 김진주 2026-06-03 429
2069 부산개인회생상담 절차를 알아볼 때 정리하면 좋은 핵심사항 Hot 서초언니 2026-06-03 437
2068 안갯속 충남 표심? '삼세판 지역'이 바로미터 Hot 자본가 2026-06-03 434
2067 청주이혼변호사 상담 전 정리하면 좋은 쟁점과 준비사항 Hot 그레이몬 2026-06-03 418
2066 "문제 없다" 서울시, 허위보고 정황…국토부 진상 조사 착수 Hot 굉장하다 2026-06-03 423
2065 ‘유재석 캠프’, 공개 이틀 만에 1위…흥행 질주 Hot 피오라 2026-06-03 436
2064 삼전 노조위원장 연봉이 트럼프보다 많다?…'연봉 비교표' 화제 Hot 놀면서 2026-06-03 448
2063 뒤늦은 스승의 날 선물 ‘스타벅스 상품권’…창원교총, 회수 소동 Hot 플토짱 2026-06-03 435
2062 씨스타 출신 효린, 응급 상황으로 병원 이송… 타이베이 공연 불참 Hot 황장군 2026-06-03 438
2061 ‘감튀 원조’ 벨기에, 감자값 ‘0’원…유럽 500만t 남아 “밭에 버렸다” Hot 원주언 2026-06-0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