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금품수수나 부인의 갑질 등에 대한 오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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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5-31

.태아보험다이렉트 김씨는 “금품수수나 부인의 갑질 등에 대한 오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서 “사법당국이 이를 조사할 경우, 모두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김씨의 주장이 제기되자 전 후보는 ‘정치적 음해’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고 전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측은 전 후보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당겼다. 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김씨는 전 후보와 친밀한 관계였으나 사적 요구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 주장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안을 단순한 정치공세를 넘어선 중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행위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악의적 비방과 허위 주장, 왜곡된 내용 유포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박은미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논평을 내고 “(김씨의) 양심선언은 선거 막판의 단순 폭로로 치부할 수 없으며 선거윤리의 문제를 넘어 공직선거법, 개인정보 보호, 직권남용, 정치자금 및 뇌물성 금품수수 여부까지 따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 선대본은 또 “만약 군수 배우자가 공직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사적 권력을 행사했다면 이는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공공공사를 통해 사적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면 이는 모두 수사로 확인돼야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사법당국의 즉각적이고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 후보는 제기되는 의혹을 모두 허위로 몰아붙이지 말라”면서 “(김씨의) 주장에 대해 군민 앞에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히는 것으 는 공직 후보자의 최소한의 책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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